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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이만큼

대구 긍호강 중지도 청보리밭 = 6/14 Up

작성자Old Boy|작성시간26.06.14|조회수15 목록 댓글 0

     대구 금호강 중지도 청보리밭

 

 

    금호강 하중도는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큰 교량밑
    금호강 한 가운데 섬 (하중도)인데.이곳에는 四季節
    내내 철따라 봄이면 유채밭,보리밭을.가을이면 코스
    모스밭,억새.댑싸리,밭이 조성되고 정원 전시회,등이
    열린다.섬 전체에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있어 섬을 한
    바퀴 돌면 약 1시간 내외로 소요되며. 교통편은 축제
    축제기간에 대구 지하철3호선 만평역 출구에서 셔틀
    버스가 운용되고,시내버스. 지하철3호선을 이용하면
    걸어서 쉽게 현지에 도착할 수 있다.큰 주차장도있다.
                                                        2026.6.14. 하기.

 

 

 

 

 

 

 

 

 

 

 

 

 

 

 

 

 

 

    이곳 하중도에는 이른 봄네는 유채밭, 가을이면

    코스모스밭, 정원 축제가 열려 대구시민을 위해

    잘 조성된 문화공간 이다. 와 보면 그냥 아주 좋다.

 

 

 

 

    보리밭의 시큼한 풋풋한 내음을 맞다보니 나를 

    낳아준 엄니와 나를 키워준 아부지의 모습들이

    불현듯 났다. 철들자 마자 곁을 떠나 내 길 만을

    걸어 왔으니 여러곳이 아프다.그래도 우리 엄니

    아부지 께서 사셨던 만큼은 살다가 내 식솔들과

    내 아우들을 잘 챙겨주고 보살펴 주고 가고싶다. 

    

 

 

 

 

 

 

 

 

 

 

 

 

 

 

 

 

 

 

    늦 봄을 맞아 청보리가 읶어 간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2026.05.17(일요일) 오후 지하철을 타고 내려 걸어서

    현장에 도착 하여 늦봄에 풍경을 담았다. 이 날은 나는

    생일(傘壽日)을 맞이한 뜻이 큰 날이었다.이곳 저곳의

    따뜻한 자리를 가족이, 절친들이 마련하여줘 보냈으며

 

    오후에는 이곳 혼자와 카메라들고 꽉찬 아랫배를 덜어

    낼 수 있었고,혼자 놀 수있는 방법을 찾으며,이일 저일

    생각하며 흐믓하게 웃을수 있었다.살아 가며 만족함이

    오늘 만큼만 있다면 그것이 살아가는데 소소한 행복일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열심히 살았으니 편히 놀면된다.

 

    오늘 같아 뿌듯한 날. 이제 어디가서 내가 없어져도 그

    렇게도 서운하지 않을 만큼의 나이가 된거다.귀가빠진

    오늘이 나에 생일날.오늘은 傘壽日이다.팔십이 된거다.

 

 

2026.5,17. 하중도 갔었고,

2026.6.14. 편집을 하였음

2005.6월말 정년퇴직 후 화왕산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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