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刻印(각인) 16

작성자니바|작성시간26.06.15|조회수29 목록 댓글 2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늘 정신적 여유로움이 있었던 아이

하지만 경제적 제약에 따른 삶의 허덕임

결국

떠남이란 아픔으로 刻印(각인)되었다..

 

바람이 몹시 불던 날 

바람타고 날라 온 연분홍 빛 봄 소식은
해를 넘기지 못하고 내 곁을 떠났다
마음 깊숙히 간직했던 사연 모두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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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니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10년..
    세월이 그렇게 흘렀습니다..
  • 작성자로니 | 작성시간 26.06.15 10년..
    지나고 보면 금방 이지요.
    떠나보냈지만
    아마 어제 보낸 것처럼 그럴 것입니다.

    누구나 보내는 것은 너무 아파요.
    세월이 흐르면 가 아픔 사라질까? 하여도
    그렇지 않음을 경험으로 알지요.

    글도 음악도 슬퍼요 ㅠㅠ

    고운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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