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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작성자니바|작성시간26.06.20|조회수27 목록 댓글 4

숲길에 들어섰습니다

찾음의 시간이 晝間(주간)이기에

人跡(인적)이 드물었고

가벼이 스치는 바람을 길 벗삼아

숲이내는 沈黙(침묵)의 향을 맡아가며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천천히.. 천천히 숲길을 걸었습니다

고즈넉하다 할까요

그리고 간간이 들리는 물소리

참 좋았습니다

이러함을 滿喫(만끽)하며 걸었던

그 숲길을 다시 그려봅니다

아늑하고 平安(평안)했던 그 순간을..

 

Michael Hoppe - Bel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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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베르샤유난초 | 작성시간 26.06.20 제가 숲속에 있는것 같이 ~
    음악소리와 함께 한참을 머믈다 갑니다~
    비오는 아침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니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찾아주심의 걸음에서
    이사람 마음 읽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한 나날 보내십시요..

  • 작성자로니 | 작성시간 26.06.20 영상에 나오는 풍경과 음악과
    니바님의 글이 함께 3박자가 되어
    춤을 추네요.

    저도 눈을 감으며
    니바님이 걸었던 그 숲길을 걸어봅니다.
    아주 깨끗한 향이 온몸을 감싸는 그런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니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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