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냄에는 늘 아쉬움만 가득한데
그 달램에는 술이 최고였구려..
부러 節制(절제)했음인데
정에 취함은 갈 지의 행보(行步)였고
어느 곁 다 떠남의 자리에
홀로 남겨진 어둠의 거리에는
갈 길 바쁜 나그네들의 걸음만
분주히 내 곁을 스쳐 지나간다
돌아가야 할 길
어여 걸음 재촉하라는 듯..
짧은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반김과 아쉬움에서
| 채희 - 바람의 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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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로니 작성시간 26.06.22 남자들의 만남에서는
늘 술이 따르지요.
여자들은 커피 한 잔에 수다지요.
얼큰하게 취하면
기분은 좋은지요..
여자이기도 하지만
술이라고는 냄새도 맡지 못하니..
짧은 만남이라
이별의 아쉬움이 남지요.
만남은
그런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쉬움이 남는...
고맙습니다.
한 주 잘 지내시고
이 밤도 좋은 밤..... -
답댓글 작성자니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취기가 오르면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술은 냄세도 맡지 못하신다 하니
허투루 애찬할 수 없네요..
나이 들어가면 술이 벗이라는 말
실감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
로니님도 나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