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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 불행아

작성자두리야|작성시간26.06.19|조회수22 목록 댓글 4





저 하늘에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을 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 삼아가며
눈앞에 떠오는 옛 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걸으며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 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 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 돌이 품팔이 마냥
친구 하나 찾아와 주지 않는
이 곳에 별을 보며 울먹이네
이 거리 저 거리 헤메이다
잠자리는 어느 곳일까
지팡이 짚고 절룩거려도
어디엔 듯 이끌리이까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 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속으로
묻혀 갈 나의 인생아
묻혀 갈 나의 인생아
묻혀 갈 나의 인생아
묻혀 갈 나의 인생아
묻혀 갈 나의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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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로니 | 작성시간 26.06.19 늘 그리운 김광석...
    비가 조금씩 내리는 밤
    그의 목소리가 촉촉히 젖네요.
    비와 함께...

    고마워요
    좋은 밤 보내요.
  • 답댓글 작성자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고맙습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치우 | 작성시간 26.06.19 사진이 어쩜 wanted로 나왔나.
  • 답댓글 작성자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그러게요 저도 재밌어서 올렸습니다 ㅋ
    다음엔 잘 나온거로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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