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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Cohen - Dance Me To The End Of Love

작성자kgb-moon|작성시간26.06.08|조회수69 목록 댓글 7


Leonard Cohen - Dance Me To The End Of Love


"Dance Me to the End of Love"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겉모습 속에 참혹한 역사적 현실을 감추고 있는 곡입니다. 레너드 코헨은 이 노래가 홀로코스트, 특히 수용소에서 사형 집행 중인 수감자들의 화장터 옆에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도록 강요받았던 현악 사중주단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Dance me to your beauty with a burning violin
Dance me through the panic till I'm gathered safely in
Lift me like an olive branch and be my homeward dove
Dance me to the end of love
Dance me to the end of love
불타는 바이올린 선율에 맞춰 당신의 아름다움에 춤춰줘요
공포 속에서도 안전하게 당신을 감싸 안을 때까지 춤춰줘요
올리브 가지처럼 나를 들어 올려 내 집으로 가는 비둘기가 되어줘요
사랑이 끝날 때까지 춤춰줘요
사랑이 끝날 때까지 춤춰줘요

Oh, let me see your beauty when the witnesses are gone
Let me feel you moving like they do in Babylon
Show me slowly what I only know the limits of
Dance me to the end of love
Dance me to the end of love
아, 증인들이 가고 난 후에 당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세요
바빌론 사람들처럼 당신의 움직임을 내가 느끼게 해주세요
내가 아는 한계를 천천히 보여주세요
사랑이 끝날 때까지 춤춰줘요
사랑이 끝날 때까지 춤춰줘요

Dance me to the wedding now, dance me on and on
Dance me very tenderly and dance me very long
We're both of us beneath our love, we're both of us above
Dance me to the end of love
Dance me to the end of love
지금 결혼식장까지 나와 함께 춤춰줘요, 계속해서 춤춰줘요
아주 부드럽게,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나와 함께 춤춰줘요
우린 사랑 아래 함께 있고, 사랑 위에도 함께 있어요
사랑이 끝날 때까지 춤춰줘요
사랑이 끝날 때까지 춤춰줘요

Dance me to the children who are asking to be born
Dance me through the curtains that our kisses have outworn
Raise a tent of shelter now, though every thread is torn
Dance me to the end of love
태어나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춤을 춰줘요
우리의 키스로 닳아 빠진 커튼 사이로 나와 춤을 춰줘요
이제 은신처의 텐트를 걷어 올리세요, 실밥이 다 터져버리더라도
사랑이 끝날 때까지 춤춰줘요

Dance me to your beauty with a burning violin
Dance me through the panic till I'm gathered safely in
Touch me with your naked hand or touch me with your glove
Dance me to the end of love
Dance me to the end of love
Dance me to the end of love
불타는 바이올린 선율에 맞춰 당신의 아름다움과 춤을 춰줘요
공포 속에서도 안전하게 당신을 감싸 안을 때까지 춤을 춰줘요
맨손으로, 혹은 장갑 낀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 줘요
사랑이 끝날 때까지 춤춰줘요
사랑이 끝날 때까지 춤춰줘요
사랑이 끝날 때까지 춤춰줘요

26/6/8 kgb-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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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오 이오 | 작성시간 26.06.08 울 마눌이 좋아하는곡 이죠...이노래의 배경이 슬픕니다,,
  • 답댓글 작성자kgb-m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반증인가요?
  • 작성자수키 | 작성시간 26.06.09
    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레너드 코헨의 명곡이군요

    낮게 읊조리는 가슴 시린 저음
    그리스풍의 이국적인 선율, 탱고 리듬이 섞여 있어
    언뜻 들으면 남녀의 관능적이고 뜨거운 사랑을 노래하는 것처럼 들리는데
    비극적인 홀로코스트 의 현악 사중주를 모티브로 한...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kgb-m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요즘 뉴욕의 주요 뉴스는 무엇일까요?
    한국은 챙피한 뉴스만 가득해요.
  • 답댓글 작성자수키 | 작성시간 26.06.09 kgb-moon 
    에효~
    미국엔 더 챙피한 인간이 수장으로 있어요
    갈...볼 수가 없는 전무후무한 인간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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