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민요 / 백학(crane) Mne kazhetsya poroyu, chto soldaty, S krovavyh ne prishedshie polei. Ne v zemlyu nashu polegli kogda-to, A prevratilis' v belyh zhuravlei. Oni do sei pory s vremen teh dal'nih Letyat i podayut nam golosa. Ne potomu l' tak chasto i pechal'no My zamolkaem, glyadya v nebesa? Letit, letit po nebu klin ustalyi, Letit v tumane na ishode dnya. A v tom stroyu est' promezhutok malyi, Byt' mozhet eto mesto dlya menya. Nastanet den' i s zhuravlinoi staei Ya poplyvu v takoi zhe sinei mgle, Iz pod nebes po ptich'i oklikaya Vseh teh, kogo ostavil na zemle 백학(crane) 가끔 생각하지, 피로 물든 들녘에서 돌아오지 않는 용사들이, 잠시 고향땅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백학으로 변해 버린 듯하여 그들은 그 옛적부터 지금까지 날아만 갔어, 그리고 우리를 불렀어 왜 우리는 자주 슬픔에 잠긴채 하늘을 바라보며 말을 잊는걸까... 날아가네, 날아가네, 저하늘에 지친 학의 무리 날아가네 저무는 하루의 안개 속을... 무리지은 대오의 그 조그만 틈새, 그 자리가 혹 내 자리는 아닐런지... 그날이 오면 학들과 더불어 나는 회청색의 그 어스름 속을 날아가리 대지에 남겨 둔 그대들 모두를 천상 아래 새처럼 목놓아 부르면서.......... "백학(Cranes)"은 SBS드라마 "모래시계"의 OST로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이다. 이 곡은 체첸 유목민 전사들의 안타까운 영광된 죽음을 찬미하는 라술 감자토비치 감자토프 (Rasull Gamzatovich Gamzatov)의 음유시를 가사로 한 러시아 가요이다. 노래는 1989년 러시아 국회(하원)의원 당선된 이오시프 코프존 (Losif Kobzon)가 불렀으며, 아름다운 노래말과, 우리 민족의 한과 정서가 비슷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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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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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니 작성시간 26.06.05 모래시계 드라마에 이 곡이 삽입이 되면서
폭팔적인 인기를 얻었지요.
한동안 이 곡에 푹 빠져 들었던 그런 때가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곡 듣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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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다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맞아요 덩달아 김동아가수도 번안곡으로 나왔죠
이드라마 진짜 정치드라마로서 스케일 대작이었죠
특이 최민수연기 죽이더만요 마지막장면 사형집행장에서 친구검사한테 한말 너 떨고있니?
검사친구도 얼마나 괴로울까요 서로가 의리파 좋은 친구였는데 길이 달랐죠 -
작성자kgb-moon 작성시간 26.06.07 이곳에 올려져 있었네요.
현충일 즈음에 꼭 듣게 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