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듣고 있노라면 많은 사람들을 자살하게 만들었던 헝가리에서 유행했던 노래 'Gloomy Sunday'와 비슷한 느낌의 우울감을 맛보는 동시에, 너무나도 절망적인 사랑에 대한 갈구로 인하여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이 정화되는 듯합니다.
여성 재즈가수인 빌리 할리데이는 우리에게 그다지 낯이 익지 않지만 국내 열성 재즈팬이나 미국에서는 40~50년대를 풍미한 재즈의 전설로 불리지요. 1959년 약물 중독사망 전에 취입한 곡으로 목소리가 많이 망가진 상태에서 불렀는데 감정이입이 더 잘 되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m a fool to want you
I'm a fool to want you
To want a love that can't be true
A love that's there for others too
난 바보예요. 당신을 원하다니
당신에 대한 사랑을 놓지 못하는 난 참 어리석지요
결코 진실이 될 수 없는 사랑을,
(언젠가) 다른 이들에게 향하게될 그런 사랑을 갈구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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