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라는 이름의 용과 재키 페이퍼라는 소년이 각종 모험을 함께 하면서 우정을 나누다가
소년이 성장하여 어른이 되는 바람에 순수함을 잃고 더 이상 만남이 이어지지 못하여 용은 쓸쓸히 동굴로 들어간다> 라는 동화같은 이야기가 주 내용입니다.
순수하고 담백했던 평화주의자 피터 폴 앤 메리그룹과 잘 어울렸던 인기 높은 포크송으로 간략하게 'Puff'라고 통용됩니다.
[후렴 - Chorus]
Puff, the magic dragon lived by the sea
And frolicked in the autumn mist
In a land called Honah Lee
마법의 용 퍼프는 바닷가에 살았죠
그리고 가을 안개 속에서 즐겁게 놀았답니다
호날리라고 불리는 땅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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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엘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생택쥐베리의 어린왕자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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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꽃전사 작성시간 26.06.16 포크송의 선구자 같은 피터, 폴, 메리...
어려서 참 좋아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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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엘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불꽃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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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키 작성시간 26.06.17
퍼프는...동심의 시절
나만이 간직하고 있는 유년의 뜰...이라고 생각해요
세월은 ...우리에게 온갖 풍랑과 고난을 겪게하고 동심과 순수를 잃게 만들죠
고해와 같은 인생을 걷다
어쩌다 가끔, 그리고 문득 생각나게 만드는 나의 유년의 뜰...
피터, 폴 앤 메리의 정겹고 따스한 목소리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우리 모두에게도 한때는 나만의 퍼프가 있었을 텐데,
지금은 그 소중한 것들을 어디에 두고 왔을까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엘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유년의 뜰' - 참 어울리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