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潛夫論》卷九
韓西亦姓韓為衛滿所伐遷居海中
韓西 역시 姓이 韓씨인데 衛滿에게 토벌당하여 海中으로 옮겼다.
《路史》卷二十八
韓西, 王肅云涿郡方城縣有韓城是
韓西는 王肅이 말하기를 涿郡의 方城縣이라고 하는데 韓城이라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이곳이다.
《欽定日下舊聞考》卷一百二十四
補詩曰其追其貊燕師之北國也韓在燕北貊為韓之北國韓既歸于燕韓從而東徙漢初謂之三韓(燕史)
그 追와 그 貊맥... 연나라의 북쪽에 있는 나라이다. 韓은 燕의 북쪽에 있다. 貊은 韓의 북쪽에 있다. 韓이 이미 燕에 귀속하였기 때문에 韓은 동으로 달아났는데 漢 초기에는 이들을 삼한(三韓)이라 불렀다.(燕史에서 인용)
《史記》卷三十四
燕北迫蠻貉内措齊晉崎嶇彊國之間最為弱小
燕國 북쪽은 핍박을 받았는데 만맥(蠻貉)은 연나라 안쪽까지 침투했다. 그래서 齊와 晉에 사이에 끼여 가장 약소국이 되었다
<<임하필기>>
濊國은 본래 막북(漠北, 翰海?)에 있다가 오랑캐에게 쫓겨 지금의 강릉부(江陵府)로 옮겼다.
<<해동역사>>에서 인용한 毛詩正義
한(漢)나라 초기에 이르러서는 그 종족이(즉 예맥족) 모두 동북쪽에 있어서 병주(幷州)의 북쪽에 다시는 맥의 종족이 없었다. 이에 또 말하기를, “그 뒤 追니 맥이니 하는 종족들은 험윤(玁狁)에게 몰려 점차 동쪽으로 옮겨 갔다.” 한 것이다.
<<한서>>
한 고조(漢高祖) 4년(기원전 203) 8월에 한왕이 초(楚)를 공격하여 광무(廣武)에 주둔하였는데, 북쪽의 맥(貉)과 [주1]연(燕)에서 날랜 군사를 보내와 한나라를 도왔다.
[주1]안사고(顔師古)가 말하기를 “맥은 동북쪽에 있다. 삼한(三韓)의 족속은 다 맥의 종족이다.” 하였다.
중국사서에서 말하는 삼한은 대개 마한을 말한다.
진한과 변한은 한반도 토착 세력이다.
사서에 辰國과 변진弁辰이라고 기록된다.
弁辰이란 弁이 辰의 식민지로 있다는 말인데 弁은 倭와 그 종족이 같다.
후에 기준이 남하하여 辰이 마한으로 넘어가지 변진을 변한이라 불렀다.
追, 濊, 眞 모두 같은 음을 음차표기한것이다. 대개 '세'라고 생각된다. 그 뜻은 알수 없다.
番, 莫, 貊, 貉, 蠻貉 모두 같은 음을 음차표기 한 것이다. 대개 '막'이라 읽고 太의 뜻이다. 番은 莫의 서쪽지역 발음으로 /m/이 터키 계열에서는 /b/로 난다. 太大兄을 莫何何羅支라고 하는데 太는 莫何, 大는 何羅, 兄은 支로 그 뜻을 음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