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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표현들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작성자심호진|작성시간26.06.17|조회수17 목록 댓글 0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요한계시록 4장 4-6절「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구약시대 성막을 통해서 보면 열두 지파가 있고, 레위 지파에도 열두 명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십사 장로가 된다. 이십사 장로는 성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법궤(하나님)를 중심으로 같이 움직이는 이스라엘의 모습이며, 오늘날 성도의 모습이기도 하다.

 

역대상 24-25장에서는 제사장 그룹과 찬양대는 이십사 순번으로 계속 돌아가도록 되어 있었다. 성전을 운행하는 숫자가 바로 이십사인 것이다. 신약에 와서는 장로는 왕같은 제사장을 표현한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 12,14절에서 열두문과 열두기둥이 등장한다. 열두 지파와 열두 사도로 합쳐져서 이십사로 나아가게 된다.

 

구약에서는 대제사장이 면류관을 썼는데, 신약에 와서 성도가 왕같은 제사장이 된다. 에베소서 2장 5-6절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미 부활하여 하늘에 앉히였다고 표현했다.

 

골로새서 3장 1-4절에서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이 말들은 성도가 그리스도와 함께 승천한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들은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썼다고 한다. 흰 옷은 싸워 이긴 자의 거룩함을 나타내며, 거룩은 자기를 부인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를 의미한다. 세상에 대해서 죽으라는 것이다. 온갖 인본주의, 율법주의, 영지주의의 세계관에서 빠져 나와 진리로 들어가라는 말이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비진리가 판을 치는 세상이다. 흰옷은 그리스도의 옷이며, 예복을 의미한다.

 

면류관은 이기는 자의 생명의 면류관이다. 이십사 장로들은 이 면류관을 받았다. 면류관을 받은 자는 자기의 것으로 취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을 돌린다.

 

요한계시록 4장 10-11절에서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베드로전서 5장 3-4절에서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을 얻으리라" 오늘날 교회에서 거짓 선지자들은 그 영광의 면류관을 자기의 것으로 내세운다.

 

계시록 12장 4절에서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번개, 음성, 우렛소리는 출애굽기 19장 16절에서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한다. 하나님의 임재는 등불로 나타난다.

 

일곱 영은 성령을 의미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말씀을 의미한다.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있다는 표현이다. 성령 안에 있는 자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 성경의 지식으로 말씀을 대하므로 성령의 감동이 없는 것이다. 완전힌 일곱 영의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니라, 여섯 영으로 알게 된다. 이를 육육육이라고 표현한다. 즉 부족한 말이 되는 것이다.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지식 위에 있다. 역사하시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

 

일곱 영은 성전에서 일곱 등잔대로 표현된다. 성도의 심령 속에 성령이 임하시면 일곱 등잔대가 된다. 등잔대는 성소의 빛을 비추는 역할을 한다. 떡상을 비추고 분향단을 비춘다. 떡상은 하나님의 말씀, 분향단은 기도를 의미한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가운데서, 생명의 말씀과 기도가 이루어진다.

 

유리 바다는 크리스탈 같은 투명한 바다라는 말이다. 투명하다 라는 말은 불규칙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되어 있다는 의미가 있다. 규칙이라는 말은 하나님 말씀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의미한다. 말씀이 투명하지 못하면, 마치 구름 속 있는 것처럼 의미가 불분명하게 된다.

 

창세기 1장에서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 물로 나뉘어진다. 궁창(하늘)이 열린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막혔던 담이 열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크리스탈과 같은 투명한 바다라는 것이다. 궁창이 열려 궁창 위의 물을 마셔야만 한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는 궁창 아래 물이다. 생명 나무의 열매는 궁창 위의 물이다. 두 열매가 하나의 나무에 있지만 하늘이 열리면 생명나무의 열매를 투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신앙은 성소로 비유된다. 성소 뜰에서 왔다갔다 하는 자, 성소에 머무는 자, 지성소에 들어가는 자이다. 그래서 신앙은 자라간다는 말을 한다. 영적 눈을 떠야만 하는 것이다. 영적 눈은 성령 충만을 통해서 하늘이 열리게 되는 것을 바라볼 수 있다.

 

먼저 네바람을 이해해야 한다. 네 바람에 대해서, 다니엘서 7장 1-3절에서 "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을 꾸며 머리 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다니엘이 진술하여 이르되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

 

이후에 4-7절까지는 사자(바벨론), 곰(페르시아), 표범(헬라), 열뿔 가진 짐승(로마)이 등장한다. 이 네 짐승(국가)이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침공한다. 네 바람은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나라들에 대한 에언이다. 하나님 나라를 공격하는 사탄의 나라이다. 교회 안에서 거짓선지자들이다. 계시록에서는 네 생물에 대비되는 네 바람을 육육육으로 표현한다.

 

네 생물은 법궤와 법궤를 지키는 그룹과 관련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다지파로 부터 나왔다. 첫째 생물은 사자로서 성막으로 보면 동쪽을 의미한다.

 

창세기 49장 8-9절에서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유다지파에서 통치자가 나온다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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