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사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드릴 때 (민수기 15장 1-13절)

작성자심호진|작성시간26.06.09|조회수26 목록 댓글 0

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사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드릴 때

 

민수기 15장 1-13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사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소나 양을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 때에 그러한 헌물을 드리는 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일에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 여호와께 소제로 드릴 것이며 번제나 다른 제사로 드리는 제물이 어린 양이면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준비할 것이요 숫양이면 소제로 고운 가루 십분의 이에 기름 삼분의 일 힌을 섞어 준비하고 전제로 포도주 삼분의 일 힌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롭게 할 것이요 번제로나 서원을 갚는 제사로나 화목제로 수송아지를 예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 소제로 고운 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 반 힌을 섞어 그 수송아지와 함께 드리고 전제로 포도주 반 힌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화제를 삼을지니라 수송아지나 숫양이나 어린 숫양이나 어린 염소에는 그 마리 수마다 위와 같이 행하되 너희가 준비하는 수효를 따라 각기 수효에 맞게 하라 누구든지 본토 소생이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를 드릴 때에는 이 법대로 할 것이요」

 

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사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소나 양을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 때

 

화제에 대해서 레위기 1장 6-9절에서 표현한다.

 

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제단 위에 불을 붙이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그는 죄인이다. 죄인은 희생제물에 안수하고 죽이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뜬다. 제물을 태우는 것은 제사장이 하는 일이다. 죄인이 이렇게 하는 것은 제물을 통해서 죄사하심을 받고 하나님 앞에 나가기 위함이었다. 제물은 자기 집에서 기른 가장 좋은 흠없는 숫송아지를 가지고 와서 죽이고 각을 뜨는 것은 자기가 죽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죽은 제물이 바로 자기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흠없는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이 아들을 제물이 되게 하신 것과 같은 심정이다. 죄인으로 하여금 그런 마음의 고통을 깨달아라는 것이다. 그 마음의 고통은 죄에 대한 심판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또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 아들의 죽음이지만, 그와 연합되는 자는 또한 그 죄인이 심판을 받은 것으로 보시는 것이다. 그래서 죄인이 불에 타 죽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불 심판인 것이다.

 

번제에 대해서 레위기 1장 4-5절에서 언급된다.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그는 죄인이다. 죄인이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한다는 것은 죄를 전가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제물을 잡아서 제사장이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에 뿌린다. 죄인의 역할은 여기까지이다. 그 다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이 하는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대제사장으로서 모든 죄인을 대속하여 희생제물이 되셨다.

 

서원에 대해서 레위기 27장 2-8절에서 언급된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만일 어떤 사람이 사람의 값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분명히 서원하였으면 너는 그 값을 정할지니 네가 정한 값은 스무 살로부터 예순 살까지는 남자면 성소의 세겔로 은 오십 세겔로 하고 여자면 그 값을 삼십 세겔로 하며 다섯 살로부터 스무 살까지는 남자면 그 값을 이십 세겔로 하고 여자면 열 세겔로 하며 일 개월로부터 다섯 살까지는 남자면 그 값을 은 다섯 세겔로 하고 여자면 그 값을 은 삼 세겔로 하며 예순 살 이상은 남자면 그 값을 십오 세겔로 하고 여자는 열 세겔로 하라 그러나 서원자가 가난하여 네가 정한 값을 감당하지 못하겠으면 그를 제사장 앞으로 데리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값을 정하되 그 서원자의 형편대로 값을 정할지니라』

 

서원은 사람이 하나님께 무엇을 하겠다고 자원하여 맹세하는 것을 가리킨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성전이나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겠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당시 성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레위인들에게만 허락되었다. 따라서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겠다고 서원한 사람은 성소에서 일하는 대신 자신의 노동력의 가치를 돈으로 계산하여 성소에 지불해야만 했다. 그 값은 남녀노소에 따라 차등 적용되었고, 가장 생산적인 노동을 할 수 있는 젊은 남성이 가장 높은 금액을 드려야만 했다.

 

낙헌제는 자원하여 기쁨으로 드리는 감사의 제사이며, 화목제사에 해당하며, 레위기 3장 1절에서 언급된다.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화목제사의 특징은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왔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이미 화목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로마서 12장 1절에서『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자신을 드린다는 것은 죽은 영을 살리기 위해 일을 하라는 것이다. 많은 교회 사람들은 이것을 헌금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물론 교회의 재정을 위해 돈이 필요하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영을 살리기 위한 모든 것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절기에 드리는 제사는 레위기 23장 4-8절에서 언급된다.

 

『이것이 너희가 그 정한 때에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열닷샛날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이레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너희는 이레 동안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출애굽해서 광야에서 첫해에 기록한 말씀이다. 남자들은 1년에 세번 성전에 와야만 했다. 이스라엘의 주요절기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이다. 유월절, 오순절, 나팔절을 중요한 절기로 지킨다.

 

이스라엘의 절기를『모에드』라고 한다. 이스라엘이 절기를 지킨 이유는 첫째, 역사적 의미를 전수하기 위함이었다. 출애굽기 12장 24-25절에서 유월절이 끝난 후에 앞으로 절기가 되어 대대로 지켜져야 함을 말하고 있다.『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둘째, 절기는 공동체로 하나되게 만들어 주었다. 신명기 6장 4절에서『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이스라엘 사람들은 절기에 모일 때 이 말씀을 외쳤다. 신약시대에서도 공동체라는 의식을 가져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에베소서 4장 3-4절에서『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셋째, 기쁨의 축제였다. 로마서 14장 7절에서『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구약의 절기는 신약의 모형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리는 모형이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 그리스도가 오셨으므로 이제는 절기가 성취된 것이다.

 

“소나 양을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 때에 그러한 헌물을 드리는 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일에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 여호와께 소제로 드릴 것이며”

 

레위기 2장 4-6절『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을 드릴 것이요 철판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을지니 이는 소제니라』

 

고운가루(다 부셔버린 가루)에 기름을 칠하고 누룩이 없는 무교병을 화덕에 구워 드리라는 것이다. 무교병은 죄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의미한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으면서 애굽을 벗어났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애굽의 노예생활은 세상과 죄를 상징하는 것이다. 죄의 굴레로부터 자유인이 된다는 의미가 된다.

 

“번제나 다른 제사로 드리는 제물이 어린 양이면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준비할 것이요”

 

전제는 제물에 포도주를 붓는 제사로 번제, 속죄제, 속건제의 피 제사의 마지막에 그 제물 위에 부어서 제물이 온전히 바쳐지는 것을 의미한다. 빌립보서 2장 17절「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시도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믿음의 제물과 섬김의 헌신에 기뻐하면서 결국 자신도 마지막에는 하나님께 자신의 죽음 가능성을 인식하면서도 기쁨과 자발적인 헌신을 강조하여 순교의 각오를 제시하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