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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곳을 찔렀나

작성자바다해|작성시간24.05.01|조회수27 목록 댓글 0

몇 일전에 

아파트 뒷길을 좀 걷다가 오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자매 두 명이 전도하고 있었는데

 "유월절" 을 설명하면서 예수 믿고 천국 가라 하네요

 

제가 물었습니다

천국이 어디있어요?

 

자매가 천국은 우리 마음 속에 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천국이고요

눅17:20~21 있고요

구약의 유월절은요?

구약은 신약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어지는

예표이고요,  모형이고요, 그림자이고,

이제는 사람 속에서 그리스도로 완성 되어야 해요

자매님 말 처럼 믿음이 있는 내 마음 속이 천국이라면

그 천국은 나의 삶속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그리스도인으로 인정하고,

아내는 남편을 그리스도인으로 인정하고,

자녀들에게 엄마, 아빠가  삶으로

예수 믿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고 했더니~~

 

자매들의 눈동자가 흐트려지는 것을 보았고,

그 자매들이 자리를 떠나는 것을 보았어요

 

내가 그 자매들의 아픈 곳을 바로 찔렀나 하는 마음에

미안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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