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아파트 뒷길을 좀 걷다가 오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자매 두 명이 전도하고 있었는데
"유월절" 을 설명하면서 예수 믿고 천국 가라 하네요
제가 물었습니다
천국이 어디있어요?
자매가 천국은 우리 마음 속에 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천국이고요
눅17:20~21 있고요
구약의 유월절은요?
구약은 신약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어지는
예표이고요, 모형이고요, 그림자이고,
이제는 사람 속에서 그리스도로 완성 되어야 해요
자매님 말 처럼 믿음이 있는 내 마음 속이 천국이라면
그 천국은 나의 삶속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그리스도인으로 인정하고,
아내는 남편을 그리스도인으로 인정하고,
자녀들에게 엄마, 아빠가 삶으로
예수 믿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고 했더니~~
자매들의 눈동자가 흐트려지는 것을 보았고,
그 자매들이 자리를 떠나는 것을 보았어요
내가 그 자매들의 아픈 곳을 바로 찔렀나 하는 마음에
미안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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