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Q&A 게시판

요즘 말로 "웃, 고프다" 라고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작성자바다해|작성시간24.05.13|조회수30 목록 댓글 0

 

 

 제가 아주 어릴 때 아마 4~5세 쯤 된 걸로

기억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 엄마가 성경을 읽으시고,

 창세기의 선악과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그 때 엄마의 표현으로 

그 과일(선악과)을 복숭아로 말해 주셨고,

하나님이 따 먹지 말라 하는 복숭아를 따 먹어서

여자는 뱃속에 아기 집이 생겼고,

그래서 여자는 아이를 낳아야 하는 고통을 벌로 받았으며

 

남자는 따 먹던 중에 

하나님이 부르시니까 깜짝 놀라서

목구멍에 걸려서 목 부분에 볼록하게 튀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그 후에 

우리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삼촌들도, 아제들 모두가 

목에 볼록한 부분이 있는 것을 내 눈으로 보았고,

또 고모들도 시집을 가니 

아이를 낳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조상대대로 농사를 지으시는 씨족 부락에서

큰 할아버지의 선비 정신과,

평생을 교직에  몸 담으셨던 아버지를 둔 덕에

교회 문화를 접하고, 성장한 저는

아주 고급(?)으로 자랐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

 

참~~~

이럴 때 요즘 할 수 있는 표현이 

웃.고프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게 되어서 감사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