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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지 않을 때의 결과(7) (신명기 28장 52-59절)

작성자심호진|작성시간26.06.13|조회수24 목록 댓글 0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지 않을 때의 결과(7)

(신명기 28장 52-59절)

 

52-57.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네가 적군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한 공격을 받아 곤란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살을 먹을 것이라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남자까지도 그의 형제와 그의 품의 아내와 그의 남은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자기가 먹는 그 자녀의 살을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까닭일 것이며 또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부녀 곧 온유하고 연약하여 자기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자기 품의 남편과 자기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자기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가 낳은 어린 자식을 남몰래 먹으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자기가 낳은 자식을 먹게 되는 상황은 하나님의 저주의 극치를 보여준다. 그런데 이같은 저주가 실제로 여호와를 배반한 북왕국 여호람 때 사마리아 성 안에서, 그리고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포위되어 멸망하기 직전에, 일어나고 말았다.

 

여기서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는 그의 눈이 악하게 될 것이다라는 뜻이다. 그의 아내와 자녀를 더 이상 인간으로 보지 않고 자기 배를 채워줄 고기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의미다. 이는 마땅히 부모로서 자기 자녀를 먹여 살려야 하는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굶주림을 채우기 위해 그 남은 자녀를 박대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 이유는 그에게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먹을 것 때문에 인륜지도가 완전히 사라져 버리는 이 같은 상황을 볼 때 하나님이 없는,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은 인간은 한낱 잔인한 야수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귀를 타고 화문석에 앉는 부유한 집안의 우아한 여인들은 모든 것이 풍족할 때에 자신의 품위를 지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쌓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을 때에 그들은 가장 비인간적인 행위를 서슴지 않게 된다는 뜻이다.

 

인간의 고귀함은 하나님의 복으로 말미암지 않고 절대로 보존될 수 없다. 『가만히』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은밀하게 잡아 먹는 것을 뜻한다.

 

신도가 잘못된 성경 지식으로, 온 가정이 영적으로 파멸되는 것을 말해준다. 그래서 부모가 잘못되면, 그 자식들이 부모가 알려준 대로 믿으므로, 파멸로 가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영적으로 잡아 먹는 것이다.  

 

자식은 부모가 알려주는 대로 영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부모는 성경의 말씀을 왜곡해서 아이들에게 왜곡하여 전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 가정 모두에게 영적으로 불행이 닥치게 되는 것이다.

 

특히 부모는 혈연관계를 소중히 하는 경향을 갖는다. 부활도 죽었던 육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잘못 믿고 있다. 그래서 육체가 죽은 후에 부활이 일어나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살아있을 때 부활을 믿어야 한다고 마르다에게 말씀을 하신 것이다.

 

요한복음 11장 26절「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5장 24-25절에서『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 말씀은 미래에 일어날 일이 아니라 현재적인 말씀이다.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지금 들을 때 죽었던 영이 살아난다는 말이다. 미래 심판을 받기위해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듣고 깨어나 심판받는 것이 아니라, 듣는 자가 살아나는 것이 구원이다. 현재 하나님 아들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영이 살아난다는 말이다.

 

요한복음5장 26절에서『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고 하셨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으면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고, 교회생활 열심히 해도『영이 살아나지 않으면』구원받지 못한다. 이것은 회개하는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회개하는 자에게 주님이 믿음의 선물을 주시는 것이다. 이 믿음은『지금 영이 살아난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5장 28-29절에서는『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이 말씀은 현재적인 말씀이 아니라 육이 죽었던 모든 자들이 모두 미래에 살아나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이 왕으로 마지막 날에 다시 오실 때에 일어날 일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것은 믿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권능에 의해서 다 살아나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부활은 5장 24-25절의 현재적 말씀이고, 마르다가 말한 것이 바로 28-29절에서 말하는 미래의 부활을 말한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살아난다. 성경을 아무리 암송을 잘 해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영이 살아나지 못한다.

 

58-59.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율법(토라)은 일반적으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교훈 및 명령을 가리키지만 구체적으로 모세오경 전체 또는 십계명을 가리키는 경우도 많다. 여기에서는 신명기나 축복과 저주의 율법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율법 준수는 반드시 여호와와 그의 영화로운 이름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어야 하며, 바리새인들처럼 외형적인 율법 준수는 오히려 율법의 본래 정신을 파괴하게 되는 것이다. 율법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 그 지킴을 통해서 자신이 결국 완벽하게 지킬 수 없는 그런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이유는 율법을 통해서 의를 이루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율법 속에 감추어진 그리스도를 발견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사람들이 율법주의에 갇혀 있는 자가 된다. 즉 모든 사람들은 죄인들이라는 것이다.

 

율법주의자들은 항상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다.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자신이 구원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두려움에 싸이는 것이다. 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언약을 완전하게 믿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을 섞어서 믿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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