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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호에서 신종 미생물 무더기로 발견

작성자강명구 23 기|작성시간09.04.04|조회수768 목록 댓글 5

 

 본교 대학원 해양과학ㆍ생물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송재호(4차)씨가 조장천 교수(생명해양과학부)의 지도 아래 인경호에서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하여 2009년 1월에 발간된 국제학술지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국제미생물생명공학회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이 미생물은 ‘인하’와 ‘인경호’를 나타내는 I‘nhella inkyongensis(인헬라 인경엔시스)’로 명명되어 2009년 2월 국제원핵생물계통분류위원회에 의해 국제적인 공인을 받게 된다. 속명(屬名)으로 ‘In honor of 인하대학교’, 종명(種名)으로 ‘From 인경호’의 뜻을 지닌 이 세균은 지난 2007년도에 인경호에서 배양되었으며 여러 가지 종합적인 분석을 거쳐 이번에 논문으로 발간됐다.

 

 

▲ 본교 대학원 해양과학ㆍ생물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송재호(4차)씨가 인경호에서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하여 2009년 1월에 발간된 국제학술지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에 논문을 게재했다.

 ‘인하’의 이름을 딴 최초의 세균은 한홍의 명예교수(생명과학과)가 발견한 젖산균인 ‘Leuconostoc inhae(류코노스톡 인해)’ 종이며, 이번에 배양되어 등록되는 미생물은 본교 교내환경에서 분리되어 인하의 이름을 딴 최초의 속이 된다.

 송재호씨는 2007년 1월에 인경호에서 17종의 신종 미생물이 있음을 SCI 학술지에 보고한 것을 기초로 하여, 인경호에서만 3개의 신종 미생물을 국제학술지에 공식적으로 등록했으며, 현재 더 많은 미생물을 등록하기 위하여 열심히 연구 중이다.

▲ Inhella inkyongensis 세균의 전자현미경 사진

 한편, 이 모든 연구의 책임저자인 조장천 교수는 “우리가 매일매일 접하는 인하대의 교정과 학교가 위치한 인천 앞바다에는 아직 배양되지 않은 미생물이 무궁무진하게 많다”며 “더욱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송재호씨가 제 1저자인 인경호에서 배양된 미생물 논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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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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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명구 23 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05 인경호에 빠지면 신종 미생물과 만나게 되는 것이죠~
  • 작성자권기홍(23기) | 작성시간 09.04.06 나~안 인경호에 빠졌었고~ 물조금 먹었을 뿐이고~ 신종미생물이 내몸속에 배양되었을 뿐이고~ 엄마보고싶고~ ㅋㅋㅋ
  • 작성자최은영 21기 | 작성시간 09.04.20 신종 미생물은 좋은거야 나쁜거야~~ 난 왠지 좀 무섭네?
  • 답댓글 작성자강명구 23 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28 아마존 같은 정글 속에는 알수도 없고 셀수도 없는 수많은 종류의 미생물, 박테리아, 바이러스 들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에게 해로울 수도 있고 이로울 수도 있겠죠. 중요한건 자연을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아마존 열대우림)이 파괴되면 인간쪽으로 올 확률이 있겠죠. 자연을 잘 지켜주면 그 속에서 안나오고 서로 잘 살겠죠.
  • 답댓글 작성자강명구 23 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28 댓글 내용이 좀 옆으로 샌거 같은데 전염 또는 감염 된 사람이 없으니까 별로 위험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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