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아래 사진과 글은
2026.6.14.(토) KBS1, 21:30~22:20 방영된 "역사스페셜 시간여행자"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초대형 석기, 한반도에서 발견되다"
주먹도끼 : 고기를 잘라 먹을 수 있는 구석기 시대의 만능 칼.
'그렉 보웬'은 1978년 주한미군으로서 동두천에 복무하던 중 전곡리 한탄강 부근에서 주먹도끼를 발견했다.
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한 보웬은 프랑스 보르드 교수에게 문의하였다. 답변은, 이 발견은 "모비우스 라인"을 넘은 것이다."라고.
모비우스 라인.
지금까지는 주먹도끼는 아프리카, 유럽, 인도 일부에 있었고, 그외 유럽 북부와 아시아 지역은 찍개가 발견된 지역이었다.
찍개는 큰돌멩이 정도, 주먹도끼는 칼의 역할.
주먹도끼와 찍개가 발견된 지역.
(전곡리 확대 사진)ㅡ우리나라도 주먹도끼 발견 지역.
1979년 3월--연천군에서 발굴조사.
초대형 주먹찌르개(찍개의 일종) 발굴.- 전곡리 85-12번지에서 42cm,10kg.
주먹도끼가 확대된 경로.-아프리카 빅토리아 호수가 출발지인 듯?
전곡리 주먹도끼와 프랑스 주먹도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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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1978년. 주한미군으로 한국에 온 그렉 보웬이 전곡리 한탄강 부근에서 주먹도끼를 발견하였다는 것은 구석기 시대에 전곡리에도 호모 에렉투스 종의 인류가 살았다는 증거이다. 주먹도끼는 여러 종류의 찍개와 여러 종류의 돌도끼 중 주먹도끼가 가장 발달된 만능 도끼로 생각된다.
석기는 그냥 생긴 것이 아니다. 인류가 살아남기 위하여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점점 더 예리하게 만들어 왔다.
구석기 시대는 인류 등장 때부터 기원전 1만 년 전까지로 인류 전체 역사의 99%가 넘는 고된 진화의 시간이었다. --인류 역사의 출발점.
인류는 수백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부터 갈라져 나와 경쟁하면서 현생인류에 도달하였다.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는 약 190만 년에서 10만 년 전 사이에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살았던 멸종된 화석인류입니다. 이들은 완전한 직립보행을 통해 이동하며, 두뇌 용량이 현대인과 비슷한 크기로 증가했습니다. 호모 에렉투스는 사냥과 채집을 통해 생존하며, 불을 사용하기 시작한 최초의 인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아프리카를 떠나 유럽과 아시아로 퍼져나가며, 현대인인 호모 사피엔스의 직접적인 조상으로 여겨집니다.
석기는 생존이라는 문제 앞에서 인류가 만들어낸 최초의 돌파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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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인류의 기원
인류의 진화는 약 70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초기 인류의 조상들은 침팬지와 공통 조상을 공유하며, 이들은 나무 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두 발로 걷는 능력을 발전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직립 보행은 인류의 중요한 특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요 진화 단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약 400만 년 전부터 200만 년 전까지 존재했던 이 종은 두 발로 걷는 능력을 갖추었으며, 간단한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호모 하빌리스: 약 250만 년 전 등장한 이 종은 더 발전된 도구를 사용하며, 인류 진화의 중요한 단계로 여겨집니다.
*호모 에렉투스: 약 190만 년 전부터 10만 년 전까지 존재했던 이 종은 불을 사용하고, 아프리카를 넘어 유럽과 아시아로 확산되었습니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유럽과 아시아에서 살았던 이 종은 약 40,000년 전까지 존재했으며, 현대 인류와의 유전적 연관성이 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 현재의 인류로, 약 3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출현하였으며, 복잡한 사회 구조와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출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