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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향하여~~

레2장 소제

작성자박 경식(진실을 향하여)|작성시간26.06.21|조회수37 목록 댓글 0

 

7절기와 5대 제사와 4가지 제사 방식

7절기: 유월절/무교절/초실절/오순절(7.7)/나팔절/속죄절/장막절(수장절)

5대 제사: 번제 /소제/ 속죄절/ 속건제 /화목제

4대 제사 방식: 화제/ 거제/ 요제/ 전제

*번제단 제사와 금제단(금향로:성도의 기도)에 드려진 유향의 제사에 대한 의미

*놋제단 제사와 금제단(둘째 휘장 찢고 새롭고 산길인 지성소로 들어가는 금향로 제사) 제사의 의미를 파악해 보자

*겉사람을 사르는 제사와 영적 제사장이 된 속사람이 진리로 밝아져야 하는 제사의 의미를 살피자

*마당제사와 성소제사의 차이점의 의미를 살피자

*무할례자의 제사와 할례자의 제사의 의미를 살피자(요단을 건너 할례산에서 영적 할례의 표를 간직한 자들에 대한 의미)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의 소제(H4503민하)에 대한 묵상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H4503여호와께 드렸고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H4503받으셨으나

*소제 제사의 영적 의미:여호와께서 열납하는냐, 열납하지 안느냐,에 따라 여부가 달라진다

소제

1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1누구든지 드리려거든.소제는 구약의 5대 제사 중 번제, 화목제 등과 더불어 제물 드리는 자가 자신의 생활 형편에 따라 그 마음에 기쁜대로 자발적으로 드리는 자원제이다. 그러나 속죄제와 속건제는 죄 사함 받기 위하여 반드시 드려야만 하는 의무제였다.

소제.[, 민하] ‘선물혹은 공물이란 뜻이다.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이 보다 높은 사람의 호의(favor)를 얻기 위하여 드리는 예물을 가리켰다(32:21, 43:15). 그러나 후에는 받은 호의나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바치는 예물을 뜻하게 되었다(Kell). 한편 구약의 5대 제사 중 소제가 번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등 다른 네 가지 제사와 다른 독특한 특징은 다른 4가지 제사는 동물을 희생시켜 드리는 피 있는 제사이나 소제만은 피 없는 곡물제사라는 점이다. 그리고 소제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즉 번제, 화목제 등과 같은 피흘리는 제사들과 더불어 그 일부로서 함께 드려지는 소제의 경우가 있고(29:38-39, 23:12, 13, 15:5-10), 또한 독자적으로 드려지는 경우가 있다. 제는 주로 피 흘리는 제사의 부속적 제사로서 특히 번제와 더불어 드려졌으나, 본 장에 나타난 소제의 경우에는 백성들이 하나님께 대해 감사와 충성올 표현할 이유를 발견했을 때, 언제든지 드릴 수 있었던 독자적인 소제에 관한 규례이다

고운 가루.[, 쏠레트] 기본 동사 쌀라흔들다란 뜻인데, 곧 이 말은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운 가루를 골라내기 위하여 빻은 가루를 흔들었기 때문인 듯하다. 한편 소제의 예물이 되는 고운 가루는, 겉모습을 깨뜨려 부수고 갈아서 껍질을 제거한 것 인데 타고난 인간의 본성이 완전히 으끼지고 거칠고 모난 육성을 제거한 후에 순결한 새 심령으로 하나님께 드려지신 그리스도의 인성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상징합니다(고후 4:10-12), 그리고 그리스도와 관련되어서는 조금도 조악(거칠고 나쁘다)한 데가 없는 그리스도의 순결하고 완전한 인성(人性)을 상징한다(4:15, 요일 3:5).

나와 가장 가까운 가정. 직장 교회의 모임은 절구,화덕.번철.솥의 역할을 해줍니다.

특히 베들레헴인 떡집인 주님의 교회는 화덕 번철이요 솥의 역할을 합니다.

이는 교회 안에서 자신의 육성을 드러내면 성도들의 재제를 받음으로 겉사람이 문둥병이 발하며 화딱지가 나서 참을 수 없으므로 욥이 기화로 화딱지를 긁어내는 실상이 바로 육적 기질인데 이것이 벗겨지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부드럽고 고운 인성에 영과 생명의 말씀으로 새로 지으심을 받은 소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진 것을 보여주는 제사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신앙이 참생명의 말씀과 다르고 틀리면 끝까지 우기는 육적 기질이 갈아지고 깨져 아! 내 뜻이 하나님의 뜻과 다르구나를 빨리 인정하는 신앙을 잘 하는 다윗과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되야 참된 소제물이 될 수가 있습니다

기름을 붓고.소제 예물의 종류로는 크게 날 것요리된 것이 있다. 요리된 예물의 경우에는 기름을 고운 가루(밀가루)섞어야했지만(4-7), 요리된 제물이 아닌 경우에는 단지 기름을 붓기만했다(1, 15). 한편 여기서 기름(쉐멘)은 올리브 기름을 가리키는데 영적으로 이 기름은 성령의 사역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소제 예물이 되기 위하여 맷돌에 갈아지는 신앙 생활은 좋은 사람 선한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죄과와 허물들을 덮어주고 감싸주는 그리스도를 심령의 감동으로 소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향을 놓아.(부활의 향기) 유향을 첨가하여’. 여기서 유향(레보나)은 감람과에 속하는 유향나무로부터 짜낸 고급 향료를 가리키는데, 이것을 첨가하는 이유는 제물이 향기롤 풍기도륵 하기 위함이었다. 영적 의미에서 유향으로부터 퍼져 나오는 이 향기는 성도의 아름다운 기도나 모범적인 생활(고후 2:15), 혹은 하나님 앞에 전적 순종하신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아름다운 생애를 상징한다(5:2).

유향은 나무의 껍질을 벗겨냄 그러면 마치 눈물처럼 유향이 나온다 채쥐한 유향는 잘말려 색깔에 따라 분류합니다 이유는 나무가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흘리는 눈물을 굳쳐 만드는데 이것이 유향이다

사람의 육적 껍질을 벗기면(완악함) 속사람(위로부터 거듭난 사람) 속에서 유향의 성품이 나와 몸을 치유하듯이 굳은 마음(첫 사람)이 연단을 받고 부드러운 마음(둘째 사람)이 되는 의미입니다.

 

2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2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소제물에는 5가지 종류가 있다.

(1) 본 절의 경우처럼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으로 드리는 소제,

(2) 화덕으로 구운 것을 드리는 소제(4),

(3) 철판에 부친것을 드리는 소제(5, 6),

(4) 솥에 삶은 것을 드리는 소제(7),

(5)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드리는 소제(14) 등이다. 한편, 여기서 한 움큼은 손에 가득퍼담은 양을 가리키며 유대 랍비들의 주장처럼 단지 손가락으로 움켜 집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념물.[, 아즈카라] ‘기억하다란 뜻의 자칼에서 유래한 말로, 곧 기념물이란 인간 편에서는 풍성한 소산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을 기억하여 드리는 제물이란 뜻이요, 하나님 편에서는 하나님께 상달되어 하나님의 기억에 남을 만한 제물이란 뜻이다(20:3, 10:4). 따라서 기념물은 순수한 여호와의 몫으로서 기념의 몫혹은 기억의 몫이라고도 한다. 한편 소제물 중 아즈카라’(기념물)로 취해지지 않은 나머지 소제물은 제사장의 몫이 되어 아론과 그의 자손들에게 돌려졌다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1:9, 13, 17에서 이미 반복된 말로, 하나님께 불살라 바쳐지는 제물이 하나님 앞에 기쁘게 상달되어진다는 의미이다.

3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그 소제물의 남은 것.즉 소제물 중 기념물로 취해져 여호와의 몫으로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 한 움큼의 고운 가루를 제외한 나머지 소제물을 가리킨다. 이것은 제사장들의 몫이 되어 그들에게 돌려졌는데, 제사장들은 이것을 회막의 거룩한 곳, 즉 회막뜰에서 먹었다(6:16). 그러나 제사장 위임식 때 제사장들이 여호와께 바친 소제물은 모두 여호와의 몫이 되어 온전히 제단 위에서 불살라야 했기 때문에 제사장들이 먹을 수 없었다(6:23).

지극히 거룩한 것.[, 코데쉬 카다쉼] ‘거룩한 것들 중의 거룩한 것혹은 거룩하고 또 거룩한 것이란 뜻이다. 일반적으로 이 용어는 여호와께 성별된 모든 희생제사 예물을 지칭할 때 널리 사용되었다. 그런데 성경에서 특별히 이 용어를 적용시키고 있는 제물은 다음과 같다. (1) 소제물 중 여호와께 기념물로 드려지고 남은 소제물(10:12), (2) 속죄제와 속건제 희생 예물 중 제단 혹은 진() 밖에서 불태워 지지 않은 제물(6:25-29, 7:6, 10:17), (3) 성소 북쪽에 비치된 진설병(24:9), (4) 분향단에 쓰일 향(30:36), (5) 그리고 특별히 구별되어 여호와께 봉헌된 모든 예물들(27:28) 등이다. 반면 이 용어를 적용시키지 않고 있는 경우는 (1) 번제물, (2) 위임식 때 제사장이 드린 소제물, (3) 그리고 기타 여호와의 몫으로 하나님께 돌려지는 희생제물 등이다. 이처럼 이 용어가 같은 제물 중에서 구분되어 나타나는 이유는, 하나님께 돌려지는 제물의 경우 그것들은 완전히 번제단 위에서 불살라졌기 때문에 그것들이 달리 다른 용도로 잘못 쓰여질 가능성이 전혀 없었으나, 불살라지지 아니하고 제사장의 몫으로 돌려지는 경우 그것은 규정 이외의 다른 용도로 잘못 쓰여질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를 주기 위하여 그와 같은 경우의 제물에는 지극히 거룩한 것이라는 말로 그 제물의 구별됨을 강조했던 것이다

4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을 드릴 것이요

화덕.[, 탄누르] 보통 진흙으로 만든 큰 가마솥을 가리키는데, 주로 떡이나 과자를 굽는테 사용되었다. 굽는 방식은 타오르는 불로 가마를 달구어서 그 안쪽에다 밀가루로 반죽한 것을 붙이는 것이다
무교병.[, 할로트]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떡이란 뜻으로 찌르다’, ‘구멍을 뚫다란 뜻의 할랄에서 파생된 말이다. 따라서 무교병은 가운데 구멍이 뚫린, 누룩이 없는 두껍고 바삭바삭한 과자류를 가리킨다.
무교전병.[, 레키킴] ‘때리다’, ‘두들겨 펴다란 뜻의 라카크에서 파생된 말이다. 따라서 무교전병이란 무교병 보다 얇고 둥글넓적한 과자를 가리킨다.

5철판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철판.[, 마하바트] 쇠로 만든 큰 냄비형 철판을 가리킨다(4:3). 즉 이것은 무교병이나 무교전병을 크고 둥글넓적한 모양으로 얇게 굽는데 사용되는 철판으로써 지금도 아랍인들이나 아프리카인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기구이다. 그들은 그것을 타옌이라고 부르는 데, 분명 이 말은 마하바트에 대한 70인역의 번역 테가논과 밀접히 연관된 명칭이다. 한편, 이 철판은 본래 잦은 이동을 해야하는 유목민들 사이에서 사용되던 것인데, 후에는 농경 정착 사회에서도 사용되었다

누룩를 넣지 말고.누룩은 신속히 발효되는 그 성질로 인해 성경에서 주로 죄의 빠른 전염성과 그로 인한 부패를 상징한다(16:6, 12, 고전 5:8). 따라서 여호와께 드리는 거룩한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을 수 없었다.

 

6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을지니 이는 소제니라

조각으로 나누고.이것은 하나의 둥글 넓적한 무교병을 여러 조각으로 나눔으로써 하나님께 보다 정성된 소제를 드리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비슷한 관습으로 오늘날 베두인 족속들은 손님을 대접할 때 뜨거운 철판에서 갓 구워낸 떡덩이를 여러 조각으로 잘게 나눈 후 그 위에 버터와 기름을 부어 준다

 

7네가 냄비의 것으로 소제를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와 기름을 섞어 만들지니라

냄비의 것.화덕에 구운 것 및 철판에 부친 것과 더불어 유향 없이 단지 가루와 기름만으로도 하나님께 소제물로 바칠 수 있었다. 이처럼 비싼 유향 없이도 소제의 예물을 드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가난한 자들을 배려하셨다. 이와 같이 모든 제사의 종류와 방법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만유의 소유자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고 계신 것은 실로 예물 드리는 자의 자발적 헌신과 충성 뿐이라는 사실이다.

8너는 이것들로 만든 소제물을 여호와께로 가져다가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가서

이것들로 만든 소제물.4-7절에서 언급된 고운 가루와 기름으로 만든 세 가지 종류의 요리한 소제물을 가리킨다. 즉 그것들은 화덕에 구운 것(4), 철판에 부친 것(5), 냄비에 삶은 것(7) 등인데 이 소제물들에는 유향없이 단지 기름과 소금만 첨가되었다.

9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할 것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화제(火祭).히브리어 잇췌태움’(burning), ‘불사름’(firing)이란 뜻으로, 불살라 드리는 제사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등 5대 제사 종류와는 달리 제사의 한 종류가 아니라 거제, 요제, 전제 등과 더불어 제사를 드리는 4대 방법 중 하나로서 고대로부터 가장 보편적으로 취해졌던 제사 형태이다. 한편 여기서 거제(擧祭)란 제물을 높이 들어서 바치는 제사를 가리키고, 요제(搖祭)란 제물을 위 아래로 흔들어서 드리는 제사를 가리키며, 전제(奠祭)란 포도주, 기름, 피 등을 부어서 드리는 제사를 각각 가리킨다.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이 말은 화제로 드려지는 소제물의 연기 속에 예물드리는 자의 자발적인 충성과 헌신이 함께 어우러져, 그것이 하나님 앞에 상달될 때 하나님께서 그 충성된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사, 죄로 인해 유발된 모든 진노를 기꺼이 푸신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여기서 향기로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니호아흐의 기본 개념에는 (진노를 풀고) ‘쉬다’, (화를 가라앉히고) ‘휴식하다란 뜻이 있기 때문이다(9). 이로 볼 때 구약 시대로부터 신약 시대에 이르기까지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신 제사는 순종의 제사요, 헌신의 제사였으며, 마음 속에서 우러나와 바치는 자발적인 제사였음을 알 수 있다.

 

10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소제물의 남은 것.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소제의 제물 중 여호와게 불살라 바쳐야 하는 여호와의 몫은 한 움큼의 기념물(아즈카라) 부분이며(2), 제사장의 몫은 그 나머지 부분이었다(3). 여기서 제사장의 몫으로 돌려진 소제물을 일컬어 지극히 거룩한 것’(코데쉬 카다쉼)이라 부르며(3), 이것은 제사장들의 양식으로 쓰여졌다. 즉 제사장들은 이것을 성막 거룩한 곳(회막뜰)에서 먹었는데(6:16-18), 일반 백성들이나 심지어 제사장 아닌 레위인들 조차도 그런 지극히 거룩한 음식을 먹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었다/회막 문()에서 먹는 것은 교회에서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11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누룩을 넣지 말지니.
누룩이나 꿀.여호와께 화제로 드려지는 모든 기념 소제물에 소금은 반드시 들어가도록 되어 있었으나(13), 누룩이나 꿀을 첨가시키는 행위는 금지되었다. 금지된 이유로는 다음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누룩이나 꿀은 모두 발효성을 지닌 식품들로서 누룩은 성경에서 주로 죄와 사악, 교만과 위선 등을 상징할 때 사용되었으며(16:6, 12, 8:15, 12:1, 고전 5:5-7, 5:9), 꿀은 세상적이고 육욕적인 안락이나 쾌락을 상징할때 사용되었다(5:3). 따라서 그러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 누룩이나 꿀은 그 속성상 거룩하신 하나님께 바쳐지는 거룩한 예물에 결코 융합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금지시킨 것이다. 둘째, 누룩이나 꿀은 당시 이방인들의 제사 제물에 많이 사용되고 있었던 주요 식품이었다(Bochart).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이방인들의 제사 방식으로부터 구별시키기 위하여 이것들을 소제물에서 금지시킨 것이다.

5:3.4)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12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

처음 익은 것으로는 드릴지나.누룩이나 꿀도 처음 익은 곡식들과 함께는 여호와께 바쳐질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것들은 단지 제사장들의 제사 음식으로써만 사용될수 있었고, 다른 제물들처럼 제단 위에서 불사를 수는 없었다.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누룩이나 꿀은 일반 소제 예물에는 금지되었으나, 특별히 첫열매를 예물로 삼아 드릴 때에는 사용할 수 있었다(23:15-17). 그러나 이때에도 그것은 단지 여호와께 요제로 보여진 후, 제사장들의 몫으로 돌아갔을 뿐 제단에서 불살라질 수는 없었다(23:20). 즉 부패와 죄악의 상징물들인 이런 것들은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될 수 없었던 것이다.

13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언약의 소금.소금은 부패를 방지하고 맛을 내게 할 뿐 아니라, 그 맛을 지속시키는데 절대 필요한 생활 필수품이다. 따라서 이 소금은 고대로부터 계약을 체결하고 그 체결한 계약을 확증할 때 계약 당사자들이 그것을 먹음으로써 계약의 지속성과 변개치 않을 것임을 표시했던 우정과 친교, 그리고 불변성의 상징물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께 바칠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고 명령한 이유는 명확하다. 즉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과 맺은 언약이 진실되고 불변할 것이라는 사실을 나타내기 위함이었다. 그리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감사와 기쁨 중에 그 언약을 믿고 바라며 살아가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사실을 소금이 갖는 속성에 반영시켜 그 백성들에게 확증시켰던 것이다. 따라서 성경은 영원히 변치 않는 확실한 언약을 가리켜 소금 언약이라고 불렀다(18:19, 대하 13:5). 아울러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자신의 소제물에 소금을 치는 인간의 행위는 그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언약에 대해 믿음과 감사를 나타내는 신앙 고백적 행위였다. 그러므로 후일 그리스도께서도 이 소금의 원리로서 그리스도인의 생활 규범을 삼으셨던 것이다(5:13, 9:50). 한편 후대에 이르러 이처럼 제물에 소용되는 소금은 제단에 불을 지필 장작나무와 더불어 공동 부담으로 마련되어(7:20-22), 성전 뜰 소금의 방에 항상 비치해 두고 있었다

14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네 소제를 삼되

첫 이삭.첫 이삭은 땅의 모든 소산물을 대표한다. 따라서 이것을 소제의 예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의식에는 (1) 하나님의 전적 소유권 인정과 (2)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정신이 내포되어 있다.

볶아 찧은 것.여기서 찧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게래스곡식 낱알을 가리킨다. 따라서 볶아 찧은 것이란 말은 빻아 가루로 만든 밀가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볶은 곡식 알이란 뜻으로, 곧 불에 살짝 태운 이삭을 손으로 비벼서 만든 곡식 알맹이를 뜻한다.

15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더할지니 이는 소제니라

 

번제 소제 속죄제 화목제의 기념물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기름을 붓고 유향을 더할지니.여기서 기름은 올리브 기름을 가리키고, ‘유향은 감람과의 유향 나무로부터 짜낸 고급 향료를 가리킨다. ‘첫 이삭의 소제요리한 소제 예물들(4-7)과는 달리, 이처럼 기름과 유향을 예물에 섞어 제단 위에서 불살라 드려야 했다.

16제사장은 찧은 곡식과 기름을 모든 유향과 함께 기념물로 불사를지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기념물로 불사를지니.소제물에는 원칙적으로 누룩이 들어갈 수 없었지만, 예외적으로 곡식의 첫 열매를 예물로 드릴 경우에는 누룩을 넣을 수 있었다. 그러나 누룩이 들어있는 유교병은 제사장들의 양식으로는 쓰여질 수는 있었어도 제단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드려 질 수는 없었다. 제단에서 여호와께 드려질 수 있는 기념물(2:2)은 누룩이나 꿀이 들어 있지 않은 소제물로서, 소금과 기름 그리고 예물에 따라서는 유향까지 첨가된 소제물만이 연기나는 화제(火祭)로서 여호와께 불살라질 수 있었다. 한편, 여기서 우리가 성경에 나타난 일반적 원리를 소제와 관련하여 생각해 볼 때 기름은 성령이나 성령의 사역을, 향은 성도의 기도나 신앙 생활를, 누룩은 죄와 부패를, 꿀은 세상 기쁨과 연락을, 소금은 불변과 정결을, 그리고 떡은 하나님의 말씀을 각기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소제의 본 뜻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이치를 깨닫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것을 (나의 생명과 나의 모든 것) 인정하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예물, 공물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밭을 빌려 많은 소득을 얻고 그 모든 소득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깨닫고 온전히 돌려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1.첫열매인 맏물의 과실은 제단에 살라서 드리지 않는 것은 영생 얻은 자들의 식물이 되어야 하므로 하늘의 하나님이 받으실 향기를 위해 온전히 태우면 백성들의 식물이 될 수 없으므로 요제로 드렸습니다

2.밭에 농사한 곡식이나 과실의 처음 익은 열매는 맏물이므로 십일조로 성별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온전히 바쳐야 할 사도 선지자. 증인들로서 그들은 말씀을 먼저 받은 자들이고 생명을 바쳐 일생을 헌신할 의무가 있습니다.

 

요6:33-35

요6장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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