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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집회자료

마태복음 24장 강해(4) 말세를 만난 성도의 신앙을 경고하심

작성자성령과 신부|작성시간26.06.22|조회수35 목록 댓글 0

마태복음 24장 강해(4) 말세를 만난 성도의 신앙을 경고하심

 

24:17-22- 지붕(우상 신전 꼭대기-제사를 주관하는 자의 높은 처소)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18.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9.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17:30-37-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32 롯의 처를 기억하라. 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36 두 남자가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다른 한 사람은 남겨둘 것이다(회복역).

 

37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에서 그런 일이 있습)니까? 이르시되 주검(몸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지붕 위(제주의 자리인 높은 처소)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만나려고 높은 처소를 지향하던 노아의 후손들은 성전 꼭대기/지붕에서 일월성신을 향하여 즉 하늘 황후를 향해서 땅의 복을 위해 분향하는 우상숭배신앙을 가나안 족속에게서 물려주었고 가나안 족속에게서 우상숭배를 배웠던 이스라엘의 신전 제사와 함께 멸망할 것을 염두에 두신 경고입니다.

 

16:27-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들도 거기에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 천명 가량이라. 다 삼손이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가나안 족속들은 사사 삼손 때에도 오늘날의 운동경기장이나 큰 예배당과 같은 건물 신전을 세우고 삼천 명씩이나 모인 지붕에서 그들의 신 바알과 일월성신을 숭배하되 하층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그들의 제사를 했습니다.

 

32:29- 이 성을 치는 갈대아인이 와서 이 성읍에 불을 놓아 성과 집 곧 그 지붕에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드려 나를 격노하게 한 집들을 사르리니- 가나안 족속들이 큰 건물 신전을 지어놓고 신전의 지붕에 모여서 바알과 하늘 황후를 위해 제사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런 행습을 본받았던 것인데 이런 행습이 오늘날의 성당이나 예배당 건물 신전의 강대상으로 발전한 것이니 지붕에 있다는 말씀은 성전 꼭대기에 있는 자는 천하의 영광을 보며 사탄에게 유혹당하게 마련이라는 뜻입니다.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1:5- 또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밀곰/몰렉-암몬족의 신 이름- 바알의 암몬족 언어 발음)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가나안 땅 동편의 모압과 암몬 족속들의 우상숭배 방식은 블레셋 족속들이 숭배하는 방식과 동일합니다.

 

중동지방의 기후에 맞추어 유대인들의 가옥은 대부분 지붕이 평평하여 주로 기온이 서늘한 저녁 시간에 휴식과 묵상과 대화의 장()으로도 활용되었습니다(22:8, 2:4, 10:9).

 

지붕에는 지상과 연결된 두 통로가 있었는데 그 하나는 지붕에서 집 외부로 바로 연결되어 있고 지붕에서 그 집 내부와도 연결된 주거생활을 염두에 두고 가나안 족속들의 우상숭배를 경고하신 말씀입니다.

 

화급하게 도망해야 하므로 안으로 난 통로를 통해서 세간의 중요한 것들을 소지하고 도망하려고 지체하지 말라는 뜻으로서 교인들을 데리고 도망하려고 시간을 지연하지 말라는 뜻으로 화급함을 강조합니다.

 

본문은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가 되리라, 라는 말씀과 맥락이 같으므로 각자 자기 집 안에 있는 귀중품을 챙겨서 도망치려 한다면 시간이 지체됨으로 위험하다는 경고였습니다.

 

이런 말씀을 세상 끝의 신앙생활에 적용한다면 신자들이 자기가 속한 성당이나 예배당 건물에 모여서 혼을 취하게 하는 잔을 마시며 누룩이 섞인 떡을 먹던 관습적인 예배 행위와 함께 모임에 참여하던 인간관계를 단호하게 끊지 못하면 그들과 함께 재앙을 면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세속 교계의 신앙생활에 대한 미련은 내 백성아! 거기에서 나와 그녀의 죄에 참여하지 말라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들려도 주의 사자들이 울려서 부는 나팔 소리에 순종하여 세속 교계의 종교 생활에서 벗어나 하늘의 시온산에 준비하신 장자들의 교회 모임으로 피신하여 생명을 보전할 수 없다는 경고입니다.


24: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예루살렘 성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작자인 밭에 있는 자는 당연히 성 밖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곳에 있었으므로 경작지에 일하러 나갈 때는 외출 시에 입는 좋은 겉옷을 입는 예는 없었습니다.

 

일복/작업복을 입고 밭에서 일하다가 재난이 닥친다면 옷가지를 가지고 피난하려고 성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뒤로 돌이키지도 말고 일복을 입은 그대로 화급하게 구원자요 보호자이신 주님께로 도망치라는 경고지만 사실은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 행위를 다시 덧입으려 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승천한 철장권세자인 사내아이의 모친이 난 남은 자들을)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런 비유 역시 영적으로 재해석을 하자면 기존의 종교 생활로 되돌아가려고 하지 말고 즉 뒤로 물러가서 침륜에 빠지지 말고 그 자리에서 오직 그 영이 지시하는 대로 앞에 있는 푯대인 하늘의 시온산만을 바라보며 신속하게 도망하라는 경고입니다.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2:13-17-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1)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19:4-6/32:11, 4:7, 8:13, 12:14.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세속 교계의 외식 된 신앙생활을 과감하게 버리고 여자의 남은 자손들을 위해서 주님이 예비하신 곳으로 화급히 도망하라는 뜻입니다.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본문 역시 그 화급한 환난 날을 당한 유대에 있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므로 반드시 먼저 그 당시 유대인들의 상황에 맞추어 해석한 후에 자칭 유대인들인 사탄의 무리에 속한 세상 교계가 당할 큰 환난에 대한 영적 예언으로도 양면 적용을 하여 이해해야 합니다.

 

아이 밴 자들(가스트리 에쿠사이스)에서 밴(가스트리)이란 배()를 나타내기도 하고 자궁(子宮)이라는 뜻입니다(1:8, 23, 13:17, 1:31, 21:23, 살전5:3, 13:17, 1:31, 21:23, 살전5:3, 12:2).

 

/에쿠사이스는 소유, 보관, 결혼, 사랑의 소유, 즐긴다, 필요하다, 궁핍하다. 등 여러 뜻을 지니고 있는데 자궁과 소유/보관을 합한 뜻으로 임신(姙娠)/잉태(孕胎)하다, 라는 의미로 번역하였습니다(1:18, 23, 21:23, 12:2 ).

 

셈족의 언어 관습으로 임신(姙娠) 중인 여인을 몸을 가졌다, 라고 표현하는데 이런 언어 관습이 반영된 헬라어 번역인데 문자대로 본다면 임신한 사람과 젖먹이를 가진 여인은 홀 몸이 아니므로 화급하게 도망하기에는 너무 불리한 조건입니다.

 

이렇게 피난이 매우 불리한 여인을 예로 들어서 욕심에 헛바람을 잉태하여 속세에 미련을 두는 신자들을 설명하신 이유는 소돔 성의 심판 때 롯의 처와 같이 환난 날에도 여전히 속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 구원받기가 얼마나 어려운 문제인지를 설명하시려는 것입니다.

 

큰 성 바벨론이라는 세속 교계에 대한 미련을 과감하게 끊어버리고 저희 주님께서 준비해 두신 곳 즉 모든 그릇마다 금 기름을 부어주는 선지자에 생도의 과부 아내의 집으로 화급히 도망하여 생명을 보전하지 않으면 자신의 영혼을 마귀에게 넘겨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대는 그 영과 신부의 말씀 증거를 성경으로 확증해 보고 성경의 흐름에 일치하면 무조건 복종하여 짐승들이 판을 치는 세속 교계와 말씀으로 인간 교리들로 말장난하는 자들에게서 화급히 떠나서 자신의 그릇에 금 기름을 준비하고 신랑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24: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팔레스타인 땅의 겨울은 활동하기에 불편하도록 비가 많이 내리므로 땅이 질고 이동이 어려우며 안식일에는 전통적으로 종교의식을 행하는 날이면서 멀리 도망할 수 없는 할라카 율법 때문에 1.8km(오리)까지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11:18, 1:12).

 

다급한 재난의 때에 유대인들의 이런 악조건은 자칭 유대인들인 세속 교계에 속한 신자들의 영적 겨울은 동면의 계절이고 천국 농사 추수가 끝난 계절이므로 그날에 이생에 살아서 환난을 경험하는 신자들은 짐승의 때를 몸으로 겪어야 합니다.

 

이방인들의 교회 중에도 깊이 졸다가 버려둠을 당한 신자들은 여전히 죽기를 무서워하여 일생에 매어 종노릇을 하는 상태를 빗대신 말씀입니다.

 

짐승들을 대적하여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표시를 받지 않고 수가 몇이든지 다 죽일 때 기꺼이 순교함으로 마지막 이기는 자로 추수되어 불타는 산/멸망의 산-돼지 떼가 먹던 기독교계를 바다에 던져서 심판하심으로 꺼지지 않는 유황불이 불타는 유리 바다 위에서 구원을 찬양하는 무리에 들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입니다.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환난(2347/둘립시스-압박/상처받은, 고뇌, 짐을 진, 핍박, 환난, 고통)은 단12:1, 7:14절 내용과 연관되는데 예루살렘의 함락(陷落) 당시 유월절 절기 제에 참석하러 수많은 민중이 그 성내로 모여들었으므로 로마 군대의 침략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10만 명, 포로가 97천여 명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대재앙이 있으면 반드시 각종 질병과 기근(饑饉)으로 고통당할 뿐 아니라 전쟁의 참화는 실로 무서운 것이니 예루살렘 함락과 이스라엘의 멸망은 인류의 역사에 반드시 온 지구상의 모든 교회와 온 지구상에 도래할 대() 환난의 전조(前兆)이자 표적이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대() 환난은 아니었습니다(16장 참조).

 

3:9-11- 보라, 사탄의 회당(會黨/사탄의 조직 체제 무리)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형제들) 몇을 네게 주어 1)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37:6-11.


10.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우리는 주님의 예언이 표적으로 예루살렘 거민과 이스라엘 민족에게 응한 사실들이 반드시 이방인의 때 끝에 온 지구상에 재연될 것임을 믿어야 하며 그 환난의 때를 당하기 전에 깨어서 근신하며 충성스런 종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로 동역하다가 악한 날을 보지 말고 평안히 주의 품에 데려감을 받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주님은 항상 진노로 악인들에게 형벌을 집행하시는 중에도 그 택하신 자들을 생각하여 여전히 긍휼을 베푸시며 훗날을 위하여 그루터기들을 남겨 두시되 인맞은 12지파를 제사장 나라로 회복하여 마곡 백성들에게 전도하여 세상 나라가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게 하십니다(13:7-9).

 

역사상에 슥13:7-9절 예언은 로마를 통해서 AD 70년에 집행하신 예루살렘에 대한 형벌과 AD 105년 사이에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 멸망으로 이루셨으니 이 온 땅에서 3/2는 멸망하고 3/1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3/1을 불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1)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라 하리라, 예언이 이루었고 교회 시대의 끝에 다시 영적으로도 재현되므로 그 천년 기간에 우편의 양들이 되어 어린양의 장막에 들어간 땅의 백성들이 됩니다(25:31-35, 11:15, 25-29, 7:1-8, 9:1-11).

 

혈통적인 선민 12지파라도 예고된 큰 환난의 날들이 길어지면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을 이기고 짐승의 박해를 견뎌내기가 너무 어렵고 훗날의 기약이 끝날 수밖에 없으므로 엄청난 대재앙 중에서도 피하고 숨을 곳을 마련하십니다.

 

짐승 때를 몸으로 경험하고도 이생에 살아남아서 다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다음 시대를 잇게 하시는 하나님의 우주 통치 방식에 따라 공의를 집행하시면서도 여전히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 유일하신 구원자인 J.X입니다.

 

본문에서 모든 육체는 단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니고 세상 교계에 속한 신자들과 온 지구상에 거주하던 인류로도 보아야 하는데 앞에서 증거한 바와 같이 주님의 예언은 항상 그 당시와 미래에 있을 사건이라는 이중성을 함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택하신 자들이란 그 당시로는 12지파를 의미하나 미래에 적용하면 복음을 받아들인 신자들을 의미하므로 교회 추수가 끝난 후에 있을 대재앙에도 살아남은 신자들과 이방인들이 있어서 오는 새 세상의 그루터기가 될 것입니다.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큰 시험의 때를 감해주신 날들은 먼저는 다섯 달 동안이며, 마흔두 달과 추가된 30, 45일로 정해진 짐승들의 활동 기간을 다섯 달로 단축해서 12지파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쳐서 오는 세상의 제사장 나라로 삼아주십니다(계시록 7).

 

이 기간에 대해서는 단 9장의 70이레와 단12:10-13절 예언을 계시록에서는 마지막 한 이레를 절반으로 양분하여 예언하심으로 우리는 늦어도 짐승의 때 전반부에 주님의 품으로 데려감을 받는 신앙을 추구해야 합니다(3:10).

 

만약에 마지막 한 이레의 후반부에 살아서 그날들을 맞는다면 짐승의 때를 몸으로 경험해야 하므로 주님의 예언들을 살아서 몸으로 경험하고 살아남는다면 오는 세상의 그루터기가 될 것이지만 짐승들의 시험과 박해를 끝까지 견디고 살아남는다는 것은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는 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과 마가복음 13장은 그 내용이 대동소이하므로 누가복음에서 주님의 심판 예언을 살펴보고 마태복음과 대조하도록 합니다.

21:20-28-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1)산으로 도망할찌며(2:1-3, 4:1-2절과 히12:22-24, 14:1-5절을 대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1)땅의 예루살렘과 하늘의 예루살렘을 대조한 갈4:24-27, 12:22-24, 14:1-5절을 읽자!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약속의) (영적으로는 기독교계)에 큰 환난과 이 백성(자칭 유대인들)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1)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1)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라는 때와 정해진 기간에 대해서는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지막 때의 한 이레 성취의 전반부는 계11:2-3, 후반부는 13:5, 19:19-21로 완결됩니다).

 

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고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1)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1) 1:17, 12:23.

 

인용한 성경에서 알 수 있듯이 주님이 전파를 시작한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된 이후에 즉 이방인의 충만함이 찬 후를 의미하므로 그동안에는 모든 세대마다 구원얻은 자와 멸망에 들어갈 자들이 그 수를 채우는 중이며 그 수가 몇이며 언제 그 수가 차는지는 아버지만 아십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세상의 종말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불안하고 뒤숭숭한 소문들로 인하여 민심이 흉흉해질 것이며 그 징조로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린다는 뜻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양심의 보편적인 가치 기준이 전혀 다른 어떤 지도자가 나타나서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하나님의 공의와 공법을 무시하는 자가 정권을 휘두릅니다.

 

그는 힘의 원리만으로 일반 서민들을 찍어 누르며 강압적으로 지배하려는 극우주의자들이 득세하여 함부로 만행을 저지른다는 뜻이며 일반적인 사회질서를 무시하고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질서를 뒤집으려 하는 등의 일들이 횡행합니다.

 

그때는 당연히 해는 빛을 잃고 어둠의 권세가 극악하게 역사하는 때요, 달도 빛을 거두며 포악하고 어두운 세상과 결탁하므로 핏빛으로 변하고 별들은 사라져 숨거나 떨어짐으로 모든 빛들이 떠나가고 땅에서는 큰 지진과 해일 등이 일어나는 예언 된 부활의 때가 홀연히 임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말씀에 대해서는 행2:19-20,과 계6:8-13절을 비교하며 읽고 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창37:9-13, 과 계12:1-2절을 비교하되 증인들과 성도들이 대대적으로 순교하여 데려감을 받아 세상은 불의, 불법이 만연한 암흑천지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임을 당한 후로 예루살렘 교회에 말씀이 응하여 일단 재림이 실현되어 구속이 이루어졌으며 얼마 후로부터 이방인의 때로 이어져서 이방인의 충만함이 차는 동안 이방인들이 (복음의) 제사장 직분(전도자의 수명)을 수행합니다.

 

예언대로 만물을 회복하기까지 즉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는 탄식과 고통이 지나가기까지 그 영이 되신 주님은 모든 원수를 발등상으로 삼기까지 새 일을 시작하신 이후 오늘까지 이방인의 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3:21/8:18-23, 65:17-25).

 

주님의 이 예언은 사도들이 나아가 성령의 증거로 복음을 전파해도 유대인들이 끝내 듣지 않으므로 예루살렘에서 큰 박해를 일으켜서 사도들과 전도자들을 흩어 사마리아와 유대 전역과 이방 땅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신 이후로 얼마 지난 후에 일어난 로마의 예루살렘 공격으로 실현되어 이방인의 때로 전환된 예언입니다.

 

그런데 이방인의 때가 끝나면 이방교회의 추수가 종결되며 세상 교계와 세상 나라 심판이 반드시 있으며 인맞은 12지파를 통해서 다시 이스라엘의 신앙이 회복되면 예언된 그 천년 기간에 메시아의 영광이 온 지구상에 드러나고 만물이 회복되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시대로 전환되는 것입니다(3:21, 8:19-23, 21:5).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말세 예언을 이루는 징조는 땅의 징조와 하늘의 징조로 나뉘는데 거짓 선지자들의 발호와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로 인해 곤고한 영혼들의 소요에 이어 로마 군대가 거룩한 성을 에워싸고 하늘의 일월성신이 빛을 잃는 것이 주님의 날이 임박한 징조였듯이 무저갱의 군대 귀신들이 주님의 교회를 공공연히 박해할 것에 대한 징조입니다.

 

그리고 그때에는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지 말고 신속하게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셨는데 이스라엘은 대대로 율법에 따라 긴급하게 도망하여 목숨을 보전할 수 있는 도피성이 시온산에 세운 예루살렘이라고 믿어왔으나 도리어 예루살렘이 멸망의 성이 될 것이라는 주님의 예언은 그 당시와 이방인의 때를 종결하는 때에 적용해야 하는 비밀의 예언입니다.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을 무너뜨리는 그 당시의 예언 실현은 이방인의 때를 종결하는 때에는 바다짐승의 세력을 빌어 증인들을 순교시킨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들과 짝이 된 음녀 교계를 바다짐승들이 벌거벗기고 불살라서 심판하여 무죄한 피의 양을 채운 자들에게 복수를 해주시는 기독교 대박해로 실현되는 것입니다.

 

이 예언은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므로 예수님을 죽인 유대교의 기득권자들과 예수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서 죽여야 한다고 외치던 유대교인들이 권세와 영화를 누리던 예루살렘 성에서 도망하여 제자들은 감람산의 골짜기로 피신하여 아셀 지경의 시온/헐몬산/크고 높은 산/축복의 산까지 도망하여 생명을 보전하라는 예언이었습니다(14:1-5, 17:1-8).

 

구속을 이룬 후에 그 영이 되어 제자들을 통해서 새 일을 수행하시던 주님께서는 예루살렘 교회에 일어난 박해를 피하여 갈릴리의 한 산에서 만나자는 예언이 실현되어 유대인들의 때는 종결되고 갈릴리의 한 산에서 주님을 다시 만나서 모든 민족, 만민에게, 땅끝까지 다시 파송을 받아 이방인의 때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28:7, 10, 16, 21:1-25절을 계10:8-11절과 대조하라)!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 성을 에워싸면 유대 지역에서는 사마리아나 이방 땅으로 도망할 것이며 시골에 살던 사람들은 성전 예배 등의 목적으로 성에 들어가지 말라는 암시인데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예언과 함께 이 사건을 계기로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문자적인 의미 속에는 영적인 의미가 감추어져 있으며 제자들에게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이나 성 밖으로 나가라는 말씀은 예루살렘의 맞은편 마을인 감람산의 베다니 마을로 피신하거나 성에서 떠나 사마리아와 이방 지역의 타지로 도망하라는 것을 염두에 두신 예언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 생전과 사도 시대의 초기에 로마 군대는 감람산 베다니 마을의 가난하고 고통받는 자들을 적대하고 죽일 필요가 없었는데 그곳은 주님이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쉬시던 곳이며 항상 주님이 제자들과 함께 모이는 그 모임은 제자들을 보호하는 영적인 주막집이요 도피성으로 스가랴의 불 성곽, 예언이 이루어진 처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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