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 아버지
요일 4/16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그 사랑을 우리가 알고 또 믿었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시느니라.
고전 13/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것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자 삶의 원동력인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생물과 사람과 천사에게 생명을 주시며, 세 분 가운데 가장 근원이 되십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을 해서 자녀를 낳듯이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믿음, 소망, 사랑 중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마태 23/9 또 땅에 있는 사람을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이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는 한 분이시기 때문이라.
출애굽기 34/14 너는 다른 신을 경배하지 말지니 그 이름이 질투인 주는 질투하는 하나님임이니라.
우리의 영과 혼과 육신에게 생명을 주신 진짜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한 분이십니다.
아버지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심으로 우리가 다른 신을 섬기면 질투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희생적이고 무조건적이며 무한한 사랑으로 은혜와 자비와 긍휼과 용서가 넘칩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이러한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용서하기를 원하십니다.
2. 아들 예수님
요한 1/1 테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잠언 8/22~23 주께서 태초에 일하실 때에, 옛적에 그의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나를 소유하셨느니라.
영원부터, 태초부터, 땅이 있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느니라.
요한 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히브리서 8/1 지금까지 말한 것들의 요점은 그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계시다는 것이라. 그분은 하늘들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예수님은 태초(천지창조 이전)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셨던 아버지의 독생자요, 말씀의 신(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고,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셨고, 우리가 말씀으로 예수님과 같이 되길 원하십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여 하늘에 승천하신 예수님은 지금 그리스도인의 대제사장으로 계시며,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히브리서 4/12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권능이 있어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骨髓)를 찔러 나누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니
(For the word of God is quick, and powerful,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ding asunder of soul and spirit, and of the joints and marrow, and is a discerner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계시록 19/15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움직이고 권능(Powerful)이 있습니다.
진리는 하늘의 이치와 법칙 그 자체이고, 말씀은 진리가 밖으로(음성으로) 표출돼 힘을 발휘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물질과 생물을 창조하고, 운행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말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검으로 적그리스도의 군대를 초토화 시킵니다.
요한 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골로새서 1/16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마태 25/45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리라.
우주만물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고, 피조물 가운데 예수님이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주만물과 보이지 않는 세계와 모든 권력이 예수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예수님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육신도 예수님으로부터 나왔으므로 불쌍한 이웃을 돕지 않는 것은 예수님을 돕지 않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영의 양식인 말씀이시므로 땅에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은 육신의 양식이 되는 물과 떡입니다.
요한 6/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명의 빵이니라.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배고프지 아니하며,
또 나를 믿는 자는 어느 때나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이니 나를 먹으면 배고프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의 물이니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영적인 말씀을 유대인들은 못 알아들었지만 예수님 자체가 생명의 말씀이니 예수님을 믿고 따르란 말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모든 언행은 영적인 하늘의 진리를 나타냅니다.
3. 성령님
요한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임이라.
요한 16/13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스스로를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누가 12/11~1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이나 행정관이나 권세 있는 자에게 끌고 가거든 어떻게 혹은 무엇으로 대답하며 혹은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마땅히 무슨 말을 할지 성령님께서 그 시각에 너희에게 가르치실 것임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진리의 영이신 위로자 성령을 우리에게 주셔서 함께 거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와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것을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장래 일들을 알려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차분히 성경을 읽을 때 깨달음을 주시고, 기도에 응답을 주시며, 전도할 때 할 말을 일러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영을 소생시키시고, 거룩하게 자라게 하시며,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요한 15/26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he)가 나에 관하여 증거하시리라.
요한 16/7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이는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께서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할 것임이라. 그러나 내가 떠나면 '그분을'(him) 너희에게 보내리니
벧전 1/12 그들이 행한 사역들은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임이 그들에게 계시되었고 이것이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으로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이제 전해졌으며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들이니라.
성령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진리의 영으로, 구원주인 예수님에 관해 증거하십니다.
예수님의 본체는 세상을 떠나 지금 하늘에 계시지만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님이 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을 '그'(he)라고 지칭한 것으로 보아 성령님은 독립적인 인격체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성령은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온전한 진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마태 12/28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마귀들을 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임한 것이니라.
로마서 8/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로마서 8/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고전 6/11 전에는 너희 가운데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이제는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하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김을 받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
고전 7/40 그러나 내 판단대로 그녀가 그대로 지내면 더욱 행복하리라. 나 또한 하나님의 영을 소유한 줄로 생각하노라.
고후 3/3 너희는 우리의 사역을 통하여 분명히 드러난 그리스도의 서신이니 이것은 잉크로 쓴 것이 아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육체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빌립보서 1/19 이는 내가 이것이 너희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공급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알기 때문이라.
벧전 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하여 비방을 받으면 행복한 자로다. 이는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그들 편에서는 비방을 받으시나 너희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성령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영이십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성령님을 '하나님의 영'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 또는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성령님 안에 아버지와 예수님이 거하시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하시는 역사는 아버지와 예수님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실제 아버지와 예수님의 본체 영으로 혼동하면 안됩니다.
사도행전 9/31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에 있는 교회들은 평안을 누리고 든든히 세워져 갔으며 주를 두려워함과
성령의 위로 가운데서 행하니 그 수가 늘어 가더라.
딤후 1/14 우리 안에 거주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네게 맡긴 그 선한 것을 지키라.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살전 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초대교회 교인들은 주님을 두려워함과 성령의 위로 가운데 행하니 그 수가 날로 늘어 갔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우리 안에 거주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자신에게 맡겨진 선한 것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거룩한 영인 성령님을 슬프게 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내 안에 거하는 성령을 소멸치 않기 위해 매일 진리와 은혜 가운데 거하고,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 성령님의 상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성령님을 기름으로 상징하였습니다.
레위기 8/30 모세가 기름부음에 쓸 기름과 제단 위에 있는 피를 취하여 아론과 그의 의복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의복들에 뿌려 아론과 그의 의복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의복들을 거룩히 구별하니라.
누가 4/18~19 주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음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구원을,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선포하고 짓밟힌
자를 자유하게 하며 주의 받아 주시는 해(年)를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10/38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께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어 주셔서 그분이 두루 다니시면서 선한 일을 행하시며
마귀에게 억압받는 모든 자를 치유하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하심이라.
고후 1/21 이제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확정하시고 우리에게 기름 부으신 그 분은 하나님이시니
요일 2/20 그러나 너희에게는 거룩하신 분으로부터 기름부음이 있으니, 너희가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요일 2/27 너희가 그분에게서 받은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그 동일한
기름 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며, 또 그 기름 부음은 진리이고 거짓말이 아니니 너희를 가르친 그대로 너희는
그분 안에 거할지니라.
구약시대에는 거룩히 구별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이스라엘의 제사장, 선지자, 왕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 히브리어로는 '메시야'이고, 헬라어로는 '그리스도'입니다.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예수님과 예수님의 지체된 성도들에게 성령을 기름 붓듯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합니다.
기름부음(anointment)을 받았다는 것은 성령을 받았다는 뜻으로 성령은 내 안에서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진리의 성령님은 내 안에 거하시며 온전한 진리를 알도록 깨우쳐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b) 성령님을 불로 상징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3~4 또 불의 혀같이 갈라진 혀들이 그들에게 나타나 각 사람 위에 내려와 앉더니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사야 4/4 이때에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불태우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내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가운데서 깨끗하게 하시리라.
히브리서 12/29 이는 우리 하나님이 소멸시키는 불이시기 때문이라.
초대교회 시절 오순절에 성령은 불의 혀같이 갈라진 혀로 사람들 위에 임하셨고, 모인 사람 모두에게 성령이 충만하여
성령이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방언)로 말하게 했습니다.
성령은 불태우는 영으로 시온(이스라엘)의 딸(사람)들의 더러움을 씻어냈습니다.
성령을 불로 상징한 것은 죄악된 마음을 소멸하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c) 성령님을 바람으로 상징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1~2 오순절 날이 충만히 임하매 그들이 다 한 마음이 되어 한 곳에 있더니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나서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에 가득하며
요한 3/8 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에게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성령을 바람으로 상징한 것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변화시키는 위대한 능력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오순절에 제자들이 성령을 받을 때에는 성령께서 실제로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이 임하셨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 때 사람이 그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게 변화됩니다.
d) 성령님을 인(印)치는 분으로 묘사하였습니다.
에베소서 1/13 그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서 그분을 신뢰하였으니 또 너희가 그분을
믿고서 약속의 그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救贖)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을 하나님의 인(도장)으로 상징한 것은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소유)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본능과 욕심에 따라 살던 인간을 변화시켜 진리와 은혜가 충만한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게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성화의 길을 가지 않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면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께서 슬퍼하게 됩니다.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표시되었다는 것으로 세상과 구별돼 거룩히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e) 성령님을 비로 상징하였습니다.
호세아 6/3 우리가 계속해서 주를 알고자 하면 그때에 우리가 알게 되리라. 그분의 나아오심은 아침같이 예비되어 있나니
그분께서는 비같이 곧 땅에 내리는 늦은 비와 이른 비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요엘 2/2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그때에 즐거워하며 주 너희 하나님을 기뻐하라. 이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이른 비를
적당히 주셨기 때문이며 또 너희를 위해 비를 내려 주시되 이른 비와 첫째 달의 늦은 비를 내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니
야고보서 5/7~8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오실 때까지 인내하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받을 때까지 오랫동안 인내하느니라. 너희도 인내하고 마음을 굳건히 하라. 주의 오심이 가까우니라.
요엘 2/28~29 그후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으리라. 그러면 너희 아들들과 너희 딸들이 예언할 것이요, 너희
노인들은 꿈들을 꿀 것이며, 너희 청년들은 환상을 보리라. 또 그 날들에는 내가 남종들과 여종들 위에도 내 영을 부어 주리라.
팔레스타인 지방에는 두 차례의 중요한 비가 내리는데 곧 이른비와 늦은비입니다.
이른 비는 보리 파종기인 9월과 11월 사이에 내리고, 늦은 비는 추수기인 3~5월에 내립니다.
성령님은 충만한 능력을 복음의 파종기인 오순절 초대교회에 주셨고, 복음 사역을 마치기 위하여 마지막 때 예수님의
몸된 교회에 풍성하게 부어 주실 것입니다.
다니엘 12/10 많은 사람들이 정결케 될 것이며, 희게 되고 연단되리라. 그러나 악인들은 악하게 행하리라.
악한 자들 중 아무도 깨닫지 못할 것이나 현명한 자들은 깨달으리라.
스카랴 2/11 그 날에는 많은 민족들이 주께 합류하여 내 백성이 되리라. 그러면 내가 네 가운데 거하리니, 너는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것을 알리라.
말라키 1/11 이는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내 이름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위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에 향을 피우며 순결한 제물이 드려질 것이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가운데서 위대하게 될 것임이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이 늦은 비 교리를 오순절 계열의 교회에서 악용해 마지막 때 병고침과 귀신쫓음과 방언의 은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병고침이나 귀신쫓음이나 방언은 인간의 구원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이는 마지막 때 온전한 진리로 많은 사람들이 죄악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깨끗한 의인으로 성장하는 역사를 말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진리를 중심으로 하고 성령님의 도움을 입은 큰 부흥의 역사가 전 세계적으로 있을 것입니다.
4. 아버지와 예수님의 모습
a) 구약 성경의 아버지
다니엘 7/9~10 내가 본즉 보좌들이 놓여 있고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보좌는 맹렬한 불꽃 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으며 불이 강같이 흘러
그분 앞에서 나오고 그분을 섬기는 자들은 천천(千千)이요, 그분 앞에 서 있는 자들은 만만(萬萬)이라. 그분께서 심판을
베푸시는데 책들이 펴져 있더라.
잠언 16/31 흰머리를 의의 길에서 얻으면 영광의 왕관이 되느니라.
다니엘이 이상 중에 하나님 아버지를 뵈었는데 보좌에 앉아 계시고, 눈 같이 흰 옷을 입으시며, 백발을 하고 계십니다.
잠언을 보면 '흰 머리'(백발)는 의의 길에서 얻게 되는 영광의 면류관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보좌가 불꽃 같고, 바퀴들이 타오르는 불 같으며, 불이 강같이 그분 앞에서 흘러 나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는 수 억의 섬기는 자들이 있고, 보좌 앞에는 영혼을 심판할 책들이 펴져 있습니다.
b) 구약 성경의 예수님
다니엘 10/5~9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라, 어떤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그 허리에는 우바스의 정금으로
띠를 둘렀더라. 또한 그의 몸은 녹주석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개 모양 같고 그의 눈은 등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의 색깔은
연마한 놋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말소리 같더라. 나 다니엘이 홀로 이 환상을 보았으니 이는 나와 함께한 사람들에게
큰 지진이 임하므로 그들이 이 환상을 보지 못하고 도망하여 몸을 숨겼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홀로 남아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게서 힘이 빠졌으니 이는 내 아름다움이 내 속에서 변하여 썩은 것이 되었고 아무 기력도 남지 아니하였음이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의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의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으로 향하고 얼굴을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다니엘이 강가에서 예수님을 뵈었는데, 아버지는 주로 보좌에 앉아 계시지만 예수님은 서 계십니다.
예수님은 세마포 옷을 입고, 허리에 정금 띠를 둘렀으며, 몸은 녹주석 같고, 얼굴은 번개 같이 빛나고, 눈은 등불 같고,
팔과 발은 연마한 놋과 같고, 말소리는 무리의 음성 같이 울립니다.
다니엘 외의 다른 사람은 환상을 보지 못하고 무서워 도망갔고, 다니엘도 준수한 의인이었지만 예수님 앞에서는 아름다움이 변하여 썩은 듯이 느껴졌고, 예수님의 권세에 압도 당해 힘이 빠져 깊이 잠들게 됩니다.
c) 신약 성경의 아버지
계시록 4/2~5 이에 내가 즉시로 영(靈) 안에 있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니
앉으신 분의 모습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보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어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또 보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네 장로가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더라. 그 보좌로 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보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으니 이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사도 요한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뵈었는데 역시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아버지의 모습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보좌 둘레에 에레랄드 같은 무지개가 있습니다.
보좌 둘레에 스물네 장로가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스물네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아버지의 보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보좌 앞에는 하나님의 일곱 영인 일곱 등불이 타고 있습니다.
d) 신약 성경의 예수님
계시록 1/13~18 이 일곱 등잔대의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으신 이가 발까지 내려온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두르고
계시는데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양털같이 희고 눈같이 희며 그분의 두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두 발은 용광로에서
달구어낸 정제(精製)된 놋 같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그분의 용모(容貌)는 해가 세차게 빛나는 것 같더라. 내가 그분을 볼 때에 그분의발 앞에 쓰러져 죽은 자같이 되니 그분께서 오른손을 내 위에 얹으시며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나는 살아 있는 자라. 전에 죽었으나, 볼지어다, 내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가지고 있노라.
사도 요한이 하늘나라에서 예수님을 뵈었는데 역시 긴 옷을 입고, 금띠를 두르며, 백발을 하고 계시고, 두 눈이 불꽃 같고,
두 발은 정제된 놋 같으며, 음성은 많은 물소리(폭포수 처럼 우렁참) 같습니다.
그분의 오른 손에는 일곱 별이 있고, 입에서는 양날 달린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용모는 해처럼 강하게 비췹니다.
요한 역시 예수님을 보자 힘이 빠져 쓰러지니 예수님이 손을 얹으시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처음과 마지막이고, 전에 죽었으나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며,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갖고 계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