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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인산조개유보(後人山鳥皆有報)

작성자새신|작성시간15.03.24|조회수232 목록 댓글 0

(1)【예시 89절】
상제께서 화천하시기 전 김형렬에게 글 한 수를 읊어 주시니 다음과 같다.

後人山鳥皆有報 勸君凡事莫怨天

 

[주해]
도전 박우당께서 1985년 11월 30일 탄신 축하 척사대회를 마치시고 참석한 임원들에게 전경책 5권씩을 하사하셨는데 그 책에는 [예시 89절]이 증보되어 있었다. 그 내용이 바로,

 

後人山鳥皆有報 勸君凡事莫怨天

 

이란 구절이다.
개유보란 모두 개(皆), 있을 유(有), 알릴 보(報)로써 ‘모두에게 알린다’는 뜻이다.‘발표’인 것이다.
‘다음 사람[後人]은 山鳥=嶋(섬 도)’라고 모두에게 알린 것이다

그 ‘다음 사람’이 누구의 ‘다음 사람’인가? 만약 구천상제님의 다음 사람이었든가, 도주님의 다음 사람이었다면 1985년 11월에 [예시 89절]을 증보하실 이유는 없을 것이다. 이미 밝혀진 내용을 후에 알릴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음 사람은 반드시 도전(都典) 박우당(朴牛堂)의 다음 사람인 것이다.
다음 사람[後人]은 산조(山鳥)이다. 산조(山鳥)를 비결의 파자로써 합치면 嶋(섬 도)자가 된다. 섬을 의미함이 아니라 ‘다음 사람이 섬 도(嶋)의 호(號)를 가진 사람’을 뜻하는 것이다. 도전 박우당의 다음 사람이므로 대순진리회에 있는 섬 도(嶋)자를 가진 사람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대순진리회에서 도전 박우당께서 800여 개 호(號)를 내리셨지만 섬 도(嶋)자가 들은 호(號)를 받은 방면은 오직 상도(上嶋) 박성구(朴成九)인 것이다. 그리고 전체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서 방면 호를 제수받은 방면은 오직 상도(上嶋)방면밖에 없다.
그러므로 도전 박우당의 후인(後人)은 바로 상도(上嶋)를 의미한다.

그리고 증산께서 동곡약방 기둥에 새기신  섬도(島), 그것은 말점도 공사의 의미처럼 구천상제님께서  섬으로 들어가신다는 의미도 포함 되어 있다. 그리고 진인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뜻한다. 대두목이 그곳에 있다는 의미이다. 음도수의 대두목인 수부를 말한다.

  
산조(山鳥)는 하나로 보면 섬도(島)이지만 들여다 보면  산(山)과 새(鳥)이다. 즉 선천의 山의 이치로 오신 삼신과 후천의 봉황(鳥)을 의미하는 대두목을 뜻하며, 말점도 공사에서 짚신과 종이등의 음양이 바로 산조(山鳥)의 의미이다.

짚신도 짝이 있다는 말이 있다. 즉 한쌍이라는 뜻이 강하게 있으며 천지도 음양으로 이루어지듯이 모든 것이 음양이다. 우리의 근본도 두 분이라는 것이며 우당께서는 그것을 말해 주고자 심우도를 그리게 하시고 그 의미를 살펴 깨닫기를 바라셨다.

전경 행록 4장 38절의 무근목의 이치도 우리의 근본에 대한 설명을 한 내용이다. 새로나온 대순전경에는 예시글에 있으며,  도의 근본인 바탕이 되시는 영의 부모님이시며 두 분이 열어 가시는 세상이 후천 태극정역을 뜻한다.

 

 

그러면 왜 ‘다음 사람’을 개유보(발표)하셨는가 이번에는 도통이 나오기 때문이다.
강증산(姜甑山)을 따르던 수많은 종도들도 도통을 바랬고, 도주 조정산을 따르던 태극도 도인들도 도통을 바라고 도를 닦았으나 아직 법이 완성되지 않았으므로 도통이 나올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도주님 재세시 공부를 할 때 봉강식을 열고 대강식은 후일로 기약했던 것이다. 도전 박우당께서도 공부를 열고 봉강식을 거행하시고 대강식을 후일로 기약하셨다.

그리고 1991년 9월 25일 훈시에서 “대강식(大降式)이 있다. 거기서 운수를 받을 것이다. 우리는 봉강식(奉降式)으로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앞으로 대강식을 열어 줄 사람이 있으며 여기서 도통이 나오게 되는데 바로 그 사람이 대두목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도통이 나오게 되므로 도통을 열어 줄 그 사람을 하느님께서 알려 주지 않는다면 나중에 그들이나 그들의 조상 선령신들이 하늘을 원망할 것이므로, 모두에게 ‘후인(後人)이 섬 도(嶋)’라고 알린 것이다.

그러므로 ‘제군들이여 범사에 하늘을 원망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제 다 알렸으니 진실을 구하는 자는 구할 것이요, 자신의 사심에 차고 욕심에 찬 자들은 찾지 못할 것이니 이것은 오직 자신의 탓으로 알아야 할 것이다.

 

수부공사는 증산상제님의 마지막 공사이니 수부의 등극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백마선의 글에서도 천모의 이름을 찬양하는 자들이 빛담금질을 하는 사람들이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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