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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전경 천자부해상 과 십년도십년 이십년도 십년 ....

작성자백의|작성시간26.06.22|조회수22 목록 댓글 0

대순전경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16∼18절에 ◈,



『丙午년(1906년) 二月에 큰 公事(공사)를 行(행)하시려고 漢城(한성)으로 떠나실 때

가라사대

'戰艦(전함)을 淳昌(순창)으로 돌려 대리니

亨烈(형렬)은 地方(지방)을 잘 지키라' 하시고



여덟 사람 弟子(제자)에게 命(명)하사

各自(각자)의 所願(소원)을 記錄(기록)하라 하사,



그 종이로 眼鏡(안경)을 싸 넣으신 뒤에

鄭南基(정남기), 鄭成伯(정성백), 金甲七(김갑칠), 金光贊(김광찬), 金炳善(김병선)을 데리고

群山(군산)으로 가서 輪船(윤선)을 타기로 하시고



※참고 : 또한 안경(眼鏡)이 바로, 사람의 소원(所願)을 들어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인 아기의 조화(造化)의 안경(眼鏡)인 것을 밝히는 상징적인 의미가 들어 있는 것이다."



辛元一과 그 外(외) 네 사람은 大田(대전)으로 가서 汽車(기차)를 타라고 命(명)하시며

가라사대 '

이는 水陸竝進(수륙병진)이니라'



또 元一(원일)에게 命(명)하여 가라사대

'너는 먼저 서울에 들어가서 天子浮海上(천자부해상)이라 써서

남대문(南大門)에 붙이라'



元一(원일)이 命(명)을 받고 一行(일행)을 거느리고 大田(대전)으로 떠나니라.



​上帝(상제) 一行(일행)을 거느리고 群山(군산)으로 떠나실 때,



炳善(병선)을 命(명)하사

〈永世華長乾坤位(영세화장건곤위)

大明日月艮兌宮(대명일월간태궁)〉을 외우라 하시고



群山(군산)에 이르사

弟子(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바람을 걷우고 감이 옳으냐 불리고 감이 옳으냐'



光贊(광찬)이 대하여 가로대

'불리고 감이 옳으니이다'



이에 弟子들로 하여금 烏梅(오매) 다섯개씩 準備(준비)하라 하시고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크게 일어나고 배가 甚(심)히 흔들려서 모두 멀미를 하거늘

各自(각자) 烏梅(오매)를 입에 물어 安定(안정)케 하시고



이 날 밤에 甲七(갑칠)에게 命(명)하사

여덟 사람의 所願(소원)을 적은 종이로 싼 眼鏡(안경)을 北方(북방)으로

向(향)하여 바닷물에 던지라 하시니,



갑칠이 甲板(갑판)위에 올라가서 方向(방향)을 分別(분별)하지 못하여 머뭇거리거늘



다시 불러들여 물어 가라사대

'왜 빨리 던지지 아니하느냐'



대하여 가로대

'方向(방향)을 分別(분별)치 못하겠나이다'



가라사대

'번개치는 곳으로 던지라'



甲七(갑칠)이 다시 甲板(갑판)위에 올라가 살피니,

문득 번개가 치거늘 이에 그 方向(방향)으로 던지니라.



이튿날 仁川(인천)에 내리시어 곧 기차를 바꾸어 타고 한성에 이르사

各自(각자)에게 담배를 끊으라 하시고

광찬의 引導(인도)로 황교에 사는 그의 從弟(종제) 金永善(김영선)의 집에 드시니



元一(원일)의 一行(일행)은 먼저 當到(당도) 하였더라.

元一(원일)은 當到(당도)하는 卽時(즉시)로

天子浮海上(천자부해상)이라는 글을 써서 南大門(남대문)에 붙이니

온 長安(장안)이 크게 騷動(소동)하여 人心이 들끓음으로 조정에서는 嚴重(엄중)하게 警戒(경계)하더라.

長安(장안)에서 十餘日(십여일) 동안 머무르시며 여러가지로 公事(공사)를 보시고



霹靂表(벽력표)를 묻으신 뒤에



弟子(제자)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모두 흩어져서 돌아가라. 十年(십년)이 지나야 다시 만나리라.





『 십년도 십년이요 이십년도 십년이요 삼십년도 십년이리라 』



어떤 사람이 여쭈어 가로대

사십년은 십년이 아니나이까



가라사대

사십년도 십년이야 되지만은 넘지는 아니하리라 』



1906 년 2월에 보신 천자부 해상 공사 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종도들에게 흩어져 돌아가라 하신 연후에 40년은 넘지 않는다 다시보자 하십니다.

이것이 재생신 공사 와 연관지어 생각 해 보시기들 바래 봅니다.

왜 굳이 병오년에 이공사를 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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