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때가 되면 천하에 대병이 발발하야 인간세상이 전멸지경에 처하게 되리라.
너희들은 수행에 전념하여 의통을 준비해 두거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230)
* '천하사를 하는 사람은 먼 장래의 환란을 대비하고 불시에 닥칠 위기에도 준비해야 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258)
* '이윤이 나이 50살에 들어서 49년 동안의 그름을 깨닫고 탕을 도와 걸을 몰아내고 대업을 이루었다
하나니, 나는 이제 이 도수를 취해 쓰도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639)
* 문공신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정음정양도수니 잘 이기어 받을수 있겠느냐. 덕을 잘 닦으라.
또한 너에게 문왕도수와 이윤도수가 있나니 그 도수를 받기가 지극히 어려우리라.
비록 미물곤충이라도 원망이 붙으면 천지공사가 아니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390)
* '속담에 별볼일없는 시시한 잔치를 <강생원집 잔치>라 하나니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52)
* '그 때를 당하게 되면 너희들에게 대도를 내려주고 큰 힘을 붙여주리라.
능히 일을 하고도 남을 것이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235)
* '마음을 바로하고 수련공부를 잘 하라.
수도를 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면 도를 이룰 때 골절이 부서지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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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이 되면 천명(天命)을 아는 나이가 됩니다. 하늘의 뜻을 안다는 말입니다.
이윤(伊尹)은 나이 오십(五十)에 천명(天命)이 탕(湯)에게 있는 줄을 알았고,
문왕(文王)은 재위 오십년(五十)에 천명이 아들 무왕(武王)에게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윤은 오십살이 되어서야, 하나라의 걸임금(桀)에게 천명이 없는 것을 깨닫고,
걸을 버리고 탕임금에게로 오게 됩니다.
하왕조의 마지막 임금 걸은 "내가 천하에 있는 것은 마치 하늘에 태양이 있는 것과 같으므로, 태양이 없어져야 나도 이에 없어질 것이다."라고 교만을 부리고 호언장담했습니다.
우임금(禹)이 세운 정치도덕을 뒤엎고 음란하고 포학하게 백성에게 군림하여, 서민백성이 도탄에 빠져 신음하므로,
탕임금이 이윤과 함께 박읍에서 정벌군을 일으켜 걸(桀)을 정벌하고 상나라(商)를 건설합니다.
탕임금은 즉위한 지 17년만에 이윤의 보필을 받아 혁명에 성공하여 천자가 된 것입니다.
문왕은 재위 50년이 되어서야 하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여 자신의 역할을 깨닫고, 강태공으로 하여금 아들이 천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조처를 취하게 합니다.
무왕은 혁명을 하면서,은나라(殷) 주(紂)와 그 신하의 음란하고 악덕패륜한 행위에 대해,
"내가 들으니 길한 사람은 착한 일을 함에 오직 날이 부족하고 흉한 사람은 착하지 못한 일을 함에 오직 날이 부족하다고 하니라.
이제 상나라의 왕(王) 주(紂)가 법도에 없는 일을 힘써 행하며,
쇠약한 늙은이를 버리고 죄인을 임의롭게 가까이 하며 음탕하게 술주정을 하며 방자하고 포학하니,
신하들도 감화되어 가문끼리 무리를 지어 원수를 맺어 권력을 빼앗으려고 서로 죽이니,
죄없는 사람이 하늘에 부르짖으므로 추악한 패악이 뚜렷이 들렸느니라."라고 성토하였습니다.
무왕은 아버지 문왕으로부터 대위(代位)를 이어받은 지 13년만에,
강태공의 보필을 받아 목야(牧野)에서 은나라 폭군 주(紂)를 정벌하고 주나라(周)를 세우게 됩니다.
천심(天心)을 닦아야 천명(天命)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은 천심자를 통해 천명을 전하고 그 역할을 완수하게 하는 것입니다.
천명을 바로 세우는 건중건국(建中建極)의 주인은, 이윤과 문왕이 아니라 성탕과 무왕입니다.
성탕은 무력으로 천하를 통일했다고 해서 무왕(武王)이라고도 합니다.
성탕과 무왕은 서로 건중건극하는 심법을 이어받아, 각기 이윤과 강태공의 보필을 받아 민심을 모아 천하통일의 대업을 완성한 것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문공신 성도에게 이윤과 문왕의 도수를 맡기셨습니다. 문공신 성도는, 이윤이 했던 것처럼, 탕임금 같은 정덕군자(正德君子)를 보필하여 천명을 완수하고, 문왕과 같이 자신의 뜻을 계승할 사람을 찾아서 대업을 완성할 큰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천지에서는 증산상제님과 이심전심된 천심자가 나와 천명을 완수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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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새신 작성시간 18.09.08 구복구생 명확한 글이라면 당연히 비틀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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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복구생 작성시간 18.09.08 ^^백의님, 밑에 달린 설명글은 누가 쓴 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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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9.08 본문은 구복구생님 때문에 공부하다가 인터넷에 있는 그대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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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복구생 작성시간 18.09.09 백의 참 잘했습니다...그럼 백의님 생각은 아니었던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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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백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05 구복구생 펌글 이라고 밝혔는데 굳이 댓글로 확인하심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님과 끝없는 도돌이 표에 다른사람의 시각을 부여 객관성 을 확보하고자 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