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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독' 그리고 '반메이소닉'

작성자혜공 (수원나그네)|작성시간17.06.29|조회수188 목록 댓글 2

'사공의 뱃노래 - 두번째 이야기'

진보(사실 진정한 의미의 진보가 아님)들은 기독교를 늘 '개독'이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왜 기독교에 이렇게 험한 감정을 갖는걸까요? 이 글을 읽으며 기독교는 개독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은, 사실은 커다란 프로파간다(선전술)와 일관된 고리에 얽혀있는 것입니다. 무엇일까요?

 

 

(1) 민주화 운동 시절의 대북관

(2) 현재의 대북관

 

민주화 운동에 명분을 제공한 경제이론이 '종속이론'이다. "세계는 거대 자본가와 결탁한 권력이 민중을 착취하는데, 남한은 미제국주의자들(실제는 거대 자본가들)의 전형적인 종속국가고, 대척점에 위치한 북한은 국제관계에 주체적으로 임한다는 점에서 명분상 우위에 섰다. 그러나 공산 종주국 소련이 무너지며 종속이론의 허구성이 드러나고, 주체사상은 결국 북한 주민을 얽어매는 종교적 도그마였음을 알게됐지만, 현재에도 대북관에서 일방적으로 친북적인 사람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존재한다. 그들은 무슨 명분으로 아직도 구시대적인 이런 사상에 매료되는 것일까?

 

현재의 '친 대북관(대중국관 포함)'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이런 친북적인 사상의 근원지이자 배양지가 '(前)민노당'과 '(現)민주노총'이다.

 

이들의 연결고리는 해방 후의 남로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나라를 잃은 지식인들에게 '공산주의'는 하나의 대안이었다. 지식인이 공산주의자가 아니면 그는 지식인이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남로당은 1949년 6월, 비밀리에 북로당과 합당을 통해 '조선로동당'을 탄생시킨다 .... 전쟁이 끝난 1956년, 스탈린 격하운동을 본 김일성은 자신도 스탈린처럼 내 몰릴 것을 염려해, 당시 라이벌이었던 조선 로동당 부위원장 박헌영에게 간첩죄를 뒤집어 씌워 56년 7월 19일 사형시킨다. (박헌영의 친 아들인, 평택 '만기사' 주지 원경스님 증언) 

 

남한은 이승만의 강력한 반공정책으로 남로당이 궤멸됐지만, 남로당에서 변신한 '진정추(혁신네트워크)' 등에 의해 민노당에 원천 기술을 이양한다. 그리고 2000년 1월, 민노총과 운동권 분파들이 합쳐 '민노당'을 창당한다. 그리고 박근혜에 의해 다시 당이 해체된다.

 

 

● 이들이 가진 이념엔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반기독교', '반자본주의', '반메이소닉'이다. 다른것은 모두 알겠지만 '반메이소닉'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프리메이슨 류'의 비밀 이너써클에 대한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아하, 프리메이슨!"하고 말할 것이다. 프리메이슨은 더는 비밀도 아닌 실존의 단체이며 어느정도는 공개된 단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국제적으로 그렇게 큰 영향력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세계는 'Visible Power Structure(보이는 권력 구조)'와 'Invisible Power Structure(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구조)'로 구성되어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을 가진자들이 지금의 세상을 실제적으로 통치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은 맞는 말이기도 하다. 그들의 핵심은 통화와 금융을 통해 다수의 대중을 콘트롤하고 있다.

 

그들은 서방, 특히 미국과 유럽의 중심국가에서 '이너써클'을 구성해 세상을 경영한다. 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구조'의 상층부를 구성하고, 표면적 공공기관을 설립해 작동시키는데, 바로 UN과 BIS, BOE(영국중앙은행), FED(미국연방준비제도, 미중앙은행), WB(국제은행) IMF(국제 통화기금), EU(유럽 연합), The Hague(국제사법재판소) 등이다.

 

이들(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의 소유자들)은 헤르메스적 사상으로 무장한 영적인 존재들(Sipritual Ultimate Controller)이며 궁극적으로 지구를 통치하도록 위임을 받은 사제들이다. 믿거나 말거나.....!  그들은 천문학적인 돈으로 세계의 500대 기업과 군산복합체에 투자해 지배한다. 우리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고, 우리의 삶은 모두 기업과 연관돼 있어 결국 우리는 이들의 지배 아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친 대북관을 가진 민노총 등에서는, 기독교는 이미 이들의 손아귀 아래 지배당하면서 메이소닉 사조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고, 메이소닉의 영적인 메카가 바로 티벳이며, 따라서 중국의 티벳 점령과 탄압에도 입을 굳게 닫는 배경이기도 하면서 국내 기독교에 강한 배타적인 정서가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중국은 이런 글로벌 구도에서 자국의 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메이소닉 권력에 당당히 대항하고 있는 대국이며, 북한 역시 메이소닉계의 한반도 지배에 맞서는 국가로 보고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 '친북관'을 가진자들의 사상적 배경이다. 이런 구도가 종속이론을 뒷받침하는 실례여서 친북(친중) 사상적 배경과 고민없이 연결할 수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왜 외부로 '반 메이소닉' 발언을 하지 않는 것일까? 메이소닉 권력 구도는 외부에 노출돼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구체화시킨다는 것은 주류로 부터 '시대착오적 집단'으로 매도 당한다. 

 

미국에 반대하는 명분은, 미국의 자국이익 우선이 우리 서민들의 이익에 반한다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미국을 모든 악의 근원으로 보는 시각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미국이 주도하는 FTA에 결사 반대했고, 미군이 주둔하는 것을 찬동할 이유가 없으며, 북한 권력 비난을 용인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이 그들(민노당, 민주노총 등 친북관의 핵심 소유자들)의 숙명이다. 이들의 행태는 사실상 좌파 내부에서도 별난 독종들로 받아들여 진다. 

 

  

한반도 이야기

흔히 회자되는 것처럼 한반도는 북한 대 미제국주의자들의 대결장이 아니다. 북한은 결단코 그들의 상대가 아니다. 한반도는 미국으로 대표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권력의 소유자들'이 만든 게임장일 뿐이다. 그들은 북한의 존재를 과장해 악의 제국으로 포장해 선전해 왔고, 우리는 오랜기간의 냉전구도 탓에 그렇게 인식하고 살고 있다. 북한은 국제적 게임의 현실 앞에서 살기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 약소국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그들(북한)이 소멸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게임판 조커 패로서의 가치 때문이다.

 

한반도는 국제적인 게임장에선 조커 패의 역할을 맡고 있다. 조커란, 패를 든 사람에 따라 버려지거나, 또는 강한 패를 구성하는 요소로 받아 들여진다. 이것이 한반도의 운명이다. 한반도가 통일되면, 조커의 역할은 사라진다. 국제 게임의 당사자 누구도 이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이 구도를 깨는 것은 위대한 통찰력의 소유자가 나타나 한반도를 실제적인 조커로서 작동하도록 패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남북의 대결이란 좁은 의미의 구도로 들여다 보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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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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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동검도인 | 작성시간 17.06.29 혜공님 글 잘 보았습니다
    프리메이슨 저 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일루미나티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면 올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혜공 (수원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6.29 일루미나티는 내 블로그에 많이 올려져 있는데 일루미나티를 얘기하려면 일단 음모론과 결부돼요 ... 글구 일루미나티는 사실화 시키기가 무지 어려워요 ... 그래서 일루미나티는 가능한 언급을 안하는게 '장땡'이라고 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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