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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범남자 작성시간18.09.01 지금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32년전에 주역 , 정역책을 놓고 혼자 읽어보고 하던 내용이네요. 그 때 포덕하면서 결국 몸과 마음으로 느끼던 것은 "길화개길실" 이요 "흉화개흉실" 이었고, "자연의 이치"였습니다. 직접 실천하시다 보면 몸과 마음으로 느껴야 자신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배우고 아시는대로 실천이 없으면 절대로 몸과 마음이 느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바로 학 과 각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본성을 찾으며 실천하시면, 정말 원하시는 것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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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새신 작성시간18.09.02 그렇지요... 기운을 느끼는 것과 각이통은 다르죠!
'만물은 수기(水氣)로부터 변하여 일어난다. 수기가 근본이다' 라고 나오며 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도문에서 수기란 무엇일까요! 무엇을 수기라 하며 근본이라하며 道라고 하는가도 알아 보신다면 좀 더 道에 가까가운 답이 나올 듯도 합니다.
道란 근본이라고 합니다. 우당께서는 道를 소에 비유하셨지요..그래서 심우도를 그리셨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정한 물의 이치는 어떻게 설명하면 맞을까요!
상도도전님만 바라보고 물의 이치이며 음의 이치이며 수부의 이치라고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