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산은 없다.. 안좋은 산도 없다.. '올올의 신비'로 새벽녘에 세 분의 손절에도 불구하고, 아침 세 분의 합류로 25人 출발!
작성자직녀작성시간25.11.23조회수105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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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 작성시간 25.11.23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라는 가사 처럼 전 그냥 산이 좋습니다. 오늘도 즐건산행과 더불어 챙겨주신 라면까지 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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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직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3 저는 '무작정 라라님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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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직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3 에공.. 어여 쾌차하시어 또 달려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