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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稿 올리는 방

次 山居夏日

작성자양일태|작성시간26.06.05|조회수16 목록 댓글 0

 

日高雲散鳥鳴長

松影竹陰竊入塘

初夏山居吟月出

一觴一詠滿詩香

 

해 올라 구름흩어지니

산새는 길게울고

 

솔그림자 와

대 그늘이

슬며시 못에  드네

 

초하에 산속에서

시경 월출장을 읊으며

 

한잔마시고 한수 읊으니

시향이 가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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