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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MEGA X

연말결산

작성자OX 예찬|작성시간23.12.31|조회수2,719 목록 댓글 234

안녕 포애기들~~
예찬이가 왔어욥!!!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구 계신가요??
나두 본가두 가구 오늘은 할머니댁 와서
여유로운 시간을 아주 듬뿍 보내고 있답니다!!!

사실 23년도 리포트..?를 써보려고 했는데
내용 정리를 하고 쓰다보면
24년도가 되어서야 올라갈 것 같아서
지금 이 순간부터 바로!
찍어놨던 사진들 몇 개 같이 보면서
그 때 그 때 어땠는지 수다를 떨어보기로 해요~

한터 뮤직 어워드!!
어떠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가
새로운 노래랑 무대로 포애기들을 만날 수 있는
아주 아주 소중한 기회가 생겨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했어요.
막 대여해서 쓰는 연습실에서
다 같이 시간 맞춰서 연습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멤버들의 힘으로 무대와 음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 우리끼리도 정말 즐겁게 행복하게 할 수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이 날 덕분에 지금의 오메가엑스가
건강한 마음으로 음악을 하고 있지 않나…

놀라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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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드림 라이브클립)

혼자 서울숲 구경을 한 날엔
날씨도 완벽하고 제가 좋아하는 5월이라 그런지
모든게 이뻐 보이는 마음이 들었어요.

생일엔 축하도 정말 정말 많이 받아서 행복했구요 히히히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Radio‘n Us 제작진 분들께 기회를 받고
꽤 오랜 시간동안 선셋즈로서
여러분을 매주 만날 수 있었어요!!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보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사무엘 형.. 보구 싶습니다!!!

올 해는 화보 촬영도 정말 많았는데요,
<소년을 위로해줘!> 덕분에 이런 기회들도 많이 생긴 것 같아
첫 작품에 대한 사랑이 더더욱 커졌어요.
한국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찍기도 하고,
카메라에 어떤 머리, 어떤 표정, 어떤 포즈를
보여줘야 화면에 예쁘게 나오는지
알아갈 수 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답니다 :)

2주년 팬미팅 때에는 백스테이지가 정신없어서
사진이 없지만..!
2주년 팬미팅도, 일본 콘서트 들도, 태국 팬미팅도
긴 공백동안 직접적인 팬들의 사랑에 목이 말랐는데,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공연들이었어요.

그럼 인제 컴백을 해볼게요!

솔직히 활동 하면서는 트윗도 많이 올리고
다른 글에도 사진을 많이 올린 것 같아서
많이 겹칠 것 같은데요..! 그렇담 미안 히히

암튼 행복한 <iykyk> 활동을 하게 됩니다!!
동시에 저의 긴머리 시대도 막을 여는데요..
하고 싶었던 머리들 다 해보면서
장발 버킷리스트는 채웠다는 생각이 드네요 키키

그래도 역시 남자는 짧머…

그리고 최근 일본에서 우리 스쿨룩 착을 입었잖아요?!
짧은 머리로 입으니까 역시 느낌이 색다르더라구요!!

폭룡적이었던 <Dreamy 4X> 공연을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떠납니댜…

뉴저지뉴저지
뉴저지뉴저지
시카고 가는길(뭔가 그 영화 시작할 때 일렁이는 주택가 같지 않나요)
톰과 제리 산책
산책 중

하다 지침

담날 시카고 피자 먹으러!!!
시카고 너무 추워서 머릿카락이 다 얼었댜..
너무 이쁜 마이애미 상공
엘에이 도착한 순간부터 신나서 사진 다 흔들렸어요…


투어 하는 동안은 체력도 엄청 늘구!!
뭐랄까 무대 하나하나 즐겁고 힘차게 해서
포애기들이 예쁘게 봐준 것 같아요.
그리고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다녀와서
더 많은 것들을 느끼고 온 것 같아요.
아직 많이 멀었지만!
이렇게 투어도 자주 하고 공연도 자주 하다보면
무대 경험이 더 쌓여서
아주 멋진 가수가 되겠죠??

그럼 일본으로 레쓰고

원래는 재한이형이랑 맥북으로 페탐하는 장면을
<첫 눈> 커버에 넣으려고 했는데
아쉽다!!
그치만 다들 재밌었죠?!

삐로삐로

일본에 있는 동안은 날씨가 항상 좋았던 것 같아요!

뭔가 감성 히히

하나 더!

또 신났당

쉬는 날 트리만 보면 5명이 좀비처럼 우루루 달려가 찍던..

하 저 날 오다이바에 건담 파는 곳이 있다길래
직원 분이랑 둘이서 엄청 뛰어서 사러 갔지만
예약자들만 들어올 수 있다고 해서 울면서 돌아왔답니다ㅜㅜ
그치만 또 일본 거리에서
쏜살같이 뛰는 경험은 흔치 않잖아요?
재밌었습니다 ㅎㅎ

정말 크리스마스를 둘이서 보내게 된
어리둥절함을 셀카로 표현

상하이 첫인상 : 크다..!!!
중국 갈 기회가 흔치 않은데
올 해에 짧게나마 다녀와서 다행이었어요.
내년에는 꼭 다시 가서 노래도 부를 수 있길❤️
그리고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못읽은 편지들이 숙소에 한바닥 있는데!
천천히 읽어보도록 할게요 히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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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이

인스타 라이브나, 프롬에서도 말했던 것 같은데
올 해엔 보람찬 날들도 많았고,
감정적인 다이나믹들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느 때보다 고민도 걱정도 많았던 상반기를 보낸 반면에,
희망차고 긍정적이고 힘차게 하반기를 보내면서
많은 날들이 더 의미있었고,
무대 하나하나 할 때마다 더 바꿔보려고 하고,
팬분들을 만나는 시간을 더 소중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래 땀 흘리면서 운동하고
냉탕에 들어가야 근육이 더 빨리 붙는대요!
또 올해 들어서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걸 실감했는데,
올 해 컴백은 한 번이었지만
내년엔 더 다양한 활동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고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욕심이
가슴에 가득 차있습니다!

오늘이 되어서야 23년인게 실감이 나는데,
벌써 내 23살이 끝나가는게 아쉽긴 하네요.
누구는 23살부터, 누구는 24살부터
20대 중반이라고 하는데
이젠 저도 진짜 그 나이가 된 걸 부정할 수가 없네요 허허..
내년엔 조금 더 어른스럽게,
그치만 너무 진지하지 않고 해맑게,
좋은 생각들은 더 많이 하면서 보내고 싶어요.
이렇게 행복하게 23년을 기억할 수 있는건
당연히 여러분 덕분인거 아시죠?
너무너무 고맙고, 24년도에도 잘 부탁드려요🖤

오랜 친구들이 벌써 군대를 전역했다고 만나자고 할 때,
내년이면 내가 중학교 입학한지
10년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뵀는데
저번보다 흰머리가 많아지셔서 약간의 어색함을 느낄 때,
시간이 빠르게 흘렀고 또 흘러가고 있다는 걸 실감해요.
조금은 느리게 흘렀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 빠르게 지나가는 날들 속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서로에게 사랑을 전하면서
추억을 많이많이 만들어나가는 일들 역시
매우 즐겁고 행복해요.
24년도에는 우리 아프지 말고,
이루고 싶은 것들 다 이룹시다!!!

🖤Goodby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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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빠뿅 | 작성시간 25.05.15 예차나 생일 추카해써 🥺
    생일 선물은... 큽
    추후에 🫵🏻...
    항상 고마버
  • 작성자빠뿅 | 작성시간 25.05.25 곧 5월 마지막 주야 ㅠ ㅠ
    예찬달 돌려내 . . .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빠뿅 | 작성시간 25.08.18 Bakar - Lonyo!

    예차나 이 노래 진짜 짱인듯
  • 작성자빠뿅 | 작성시간 25.09.13 우산써 예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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