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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식 천부경 해석

알기쉬운 문답식 천부경 해석 (7) *** 運三四成環五七一(운삼사성환오칠일) ***

작성자아이-엠|작성시간26.06.20|조회수15 목록 댓글 0

((())) 옴니폴라 ((()))

運三四成環五七一(운삼사성환오칠일)

 

(풀이)

 

우주와 만물은 三(삼)과 四(사)의 원리(原理)로 원(圓)을 그리며 순환(循環)하면서 내면의 신성(神性)을 五(오)와 七(칠) 또는 七(칠)과 五(오)로 펼쳐내면 궁극적 실재인 하나(一)로 연결되어 돌아간다. 三(삼)과 四(사)의 운행(작용) 원리(原理)는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의 만물이 성장하고 진화하는 생명의 순환원리이고,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는 體(체)와 用(용)으로 서로 고리(環. 8)모양으로 연결되어 무한 순환한다.

살아 있는 우주와 만물의 전체적 형상은 天(1)地(2)人(3)-天(4)地(5)人(6)-天(7)地(8)人(9)-天地人(10)이고, 여기서 영적 세계는 天(1)地(2)人(3)-天(4)地(5)人(6)-天(7)地(8)人(9)에 해당하고, 물질 세계는 天地人(10)에 해당한다. 삼일신고에서는 영적 세계를 天宮(천궁)이라 부르고, 물질 세계는 인간 세계(世界)라고 구분하여 부른다.

이 문장은 물질 세계인 天地人(10)의 창조와 운행 원리뿐만 아니라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의 상호 순환 원리를 밝혀 주고 있다.

 

(질문 1) 三(삼)과 四(사)의 원리(原理)는 어디에서 유래하는가?

 

一析三極(일석삼극)은 궁극적 실재인 一(일)에 나온 삼위일체(三位一體)의 신성(神性) 또는 창조주를 말합니다. 여기서 삼위일체(三位一體)는 一卽三(일즉삼), 三卽一(삼즉일)의 원리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우주와 만물의 창조와 운행을 수리적(數理的)으로 설명하는 원리의 출발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一卽三(일즉삼) 또는 三卽一(삼즉일)에서 두 숫자를 곱하면 三(3=1x3), 더하면 四(4=1+3)가 됩니다. 三(삼)은 우주와 만물을 구성하는 세(3) 가지 기본요소를 상징하는 (주체)수리가 되고, 四(사)는 우주와 만물이 활동(작용)하는 네(4) 개의 세계(공간)를 상징하는 수리가 됩니다.

우주와 만물 속에 내재하는 중심(中心), 핵(核), 주체(主體)는 궁극적 실재인 一(일)에서 나온 삼위일체(三位一體) 신성(神性)의 반영이며 상속자로서 숫자로는 三(삼)이고, 三(삼)수(數) 원리가 적용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우주와 만물의 중심(中心), 핵(核), 주체(主體)가 활동하는 세계는 네(4) 가지로 구분되어 활동(순환)하게 되는데 숫자로는 四(사)가 되며, 四(사)수(數) 원리가 적용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살아 있는 우주와 만물의 전체 모습은 天(1)地(2)人(3)-天(4)地(5)人(6)-天(7)地(8)人(9)-天地人(10)으로 표현할 수 있고, 이것은 四(사)수(數) 원리가 적용되어 네(4)개의 그룹 또는 세계(차원)로 구분되어 나타납니다. 첫 번째 세계는 天(1)地(2)人(3), 두 번째 세계는 天(4)地(5)人(6), 세 번째 세계는 天(7)地(8)人(9), 네 번째 세계는 天地人(10)이 됩니다.

 

(질문 2) 三(삼)과 四(사)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三(삼)은 활동의 주체를 형성하는 세(3)가지 근본요소인 天地人(천지인)이고, 四(사)는 三(삼) 활동(작용)하는 공간인 세계(차원)를 말하고 天(천), 地(지), 人(인), 天地人(천지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네(4) 가지 세계(차원)을 관장하는 힘을 불교에서는 사대(四大)라고 불렀습니다. 天(천)은 불(火), 地(지)는 공기(風), 人(인)은 물(水), 天地人(천지인)은 흙(地)에 해당합니다.

사대(四大)의 힘을 관장하는 비물질적 존재를 우리민족은 사신(四神), 서양에서는 사원소(四元素)의 정령(Elementals)이라고 불렀습니다. 우주와 만물의 주체를 구성하는 요소는 三(삼)으로 天地人(천지인)이며, 주체가 활동(작용)하는 몸(공간)이 살아 움직이게(순환) 하는 힘을 불(火), 공기(風), 물(水), 흙(地)로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인간의 경우, 三(삼)은 가슴속에 내려와 있는 창조주의 자녀임을 상징하는 신성(神性)의 삼중불꽃(Threefold Flame)이고, 四(사)는 몸(Four Lower Bodies) 속에서 모든 변화를 만들어 내고 삶의 일상 속에서 신성(神性)을 펼쳐내는 실질적인 힘은 불(火), 공기(風), 물(水), 흙(地)이다. 인간의 삶의 질(質)과 실질적인 영적 성장은 가슴속 신성(神性)의 삼중불꽃(Threefold Flame)과 내 안에서 작용하는 사원소의 힘인 불(火), 공기(風), 물(水), 흙(地)의 상호작용의 질(質)과 량(量)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질문 3) 運三四成環(운삼사성환)의 의미는 무엇인가?

 

三(삼)과 四(사)의 작용 원리(原理)를 도형적으로 표현하면, 중심(中心)은 만물의 근원자리로 하나(●) 또는 一(일)이고, 一卽三(일즉삼)의 원리로 一(은) 잠재적 배경이 되고 표면에 드러나는 것은 三(삼)입니다. 중심인 점(●)을 둘러싸고 있는 원(圓)은 중심의 三(삼)이 외부로 활동하면서 만들어 내는 공간을 상징하고 4개의 사분면(四分面)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 사분면은 중심의 三(삼)의 작용(투영)으로 3등분 되어 외부의 원은 모두 12등분(12=3x4)이 됩니다.

三(삼)과 四(사)의 작용 원리(原理)는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의 내부 순환원리이며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는 서로 고리(環. 8字)모양으로 연결되어 순환한다 것이 運三四成環(운삼사성환)의 의미이다. 천부경의 문장만으로는 천지인(10)에 해당하는 물질 세계의 창조 원리와 영적 세계와 물질 세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서양의 카발라 전통에 따르면 물질 세계는 대우주의 축소판으로 하나의 숫자(10)에 대우주의 전체 형상이 수면(水面) 위에 비쳐진 모습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대우주가 거꾸로 서있는 생명나무(Tree of Life)라면 수면(水面) 위에 비친 물질 세계의 생명 나무는 똑바로 선 나무의 형상으로 서로 대칭적 관계를 만들어 낸다.

대우주가 크게 네(4) 개의 세계로 구분되어 있듯이 물질 세계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어 네(4) 개의 차원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런 원리에 따라 물질 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의 구조 또한 네(4) 개의 몸을 가지고 네(4) 개의 세계와 소통하고 상호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물질 세계의 몸(Four Lower Bodies)은 에테르체(Etheric), 정신체(Mental), 감정체(Emotional)와 육체(Physical)로 구성되어 있다.

 

(질문 4) 五七一(오칠일) 또는 七五一(칠오일)의 의미와 차이는?

 

運三四成環(운삼사성환)로 만들어진 12 등분된 원(圓)의 순환은 五(오)와 七(칠)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원(圓)의 중심(●)에 있는 것은 삼위일체(三位一體) 신성(神性)의 불꽃이며, 세(3) 가닥의 신성(神性)의 불꽃이 원(圓)의 네(4) 개 사분면에 작용(투영)하여 펼쳐지게 되면 중심에 있는 세(3) 가지의 신성(神性)이 인간의 삶 속에서는 모두 12 가지 신성(神性)으로 세분화되어 나타나고 순환하게 된다.

중심(●)에서 세(3) 가지로 구분되었던 신성(신성)이 12 가지로 세분화되어 펼쳐지는 통로를 에너지 센터(챠크라)라고 부르고 에너지 센터는 모두 12 개이다. 그 중에서 7 개는 기본 에너지(Seven (Basic) Rays)가 작용하는 센터이고, 5 개는 영적 에너지(Five Secret Rays)가 작용하는 센터이다. 삶의 경험을 통한 영적 진화는 먼저 7 가지 기본 에너지를 경험하고 통달한 다음에 5 가지의 영적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12가지 에너지를 모두 통달해야 온전히 한 주기가 완성된다. 그러므로, 우주 순환 원리에 근거한 순조로운 에너지 흐름은 7+5=12가 된다. 七五一(칠오일)은 먼저 7을 통달한 후에 5를 통달하여 12를 온전하게 펼쳐낼 수 있으면 궁극적 실재인 하나(一)로 돌아 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숫자의 순서는 7-5-1이 순리(順理)이므로 숫자 7(七)이 5(五)보다 앞에 와야 한다는 것이다.

 

성모 마리아가 밝혀 주신 우주 만물의 순환 원리와 법칙에 따르면, 인간의 영혼을 감싸고 있는 4개의 신체는 에테르체, 정신체, 감정체, 육체이고, 각각의 신체가 성숙되는 기간은 먼저 7수(數)의 원리가 적용되어 7년이 소요되므로 4개의 신체가 모두 완성되는데 필요한 기간은 28(=4X7)년이 걸리고, 이후 5수(數)의 원리가 적용되어 5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와 같은 성인(聖人)이 몸을 입고 환생하면 영적으로 완성(그리스도 의식 성취)되는 기간은 최소 33(=28+5)년이 소요된다고 말하고 있다.

천부경(天符經)의 9X9 매트리스를 9 감산법으로 표시하고, 부도지(符都誌) 23장에 나오는 성수(性數), 법수(法數), 체수(體數) 중에서 체수(體數)인 3, 6, 9 에 해당하는 위치를 표시하면 우물 정(井)자 모양이 드러나는데 우물 정(井)자는 4개의 십자가로 구성되어 있고 십자가(十)의 중심은 모두 숫자 9가 나타나는 자리인데 여기에 해당 하는 문자는 一(일), 四(사), 五(오), 鉅(거)이다. 성수(性數)는 1, 4, 7 인데, 기존 천부경(天符經)을 기준으로 보면 7(七)의 자리에 5(五)가 배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5(五)와 7(七)의 자리를 바꾸면 십자가의 중심에 성수(性數) 3개가 모두 배정되게 되므로 숫자 7(七)이 5(五)보다 앞에 오는 것이 더 적절하고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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