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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Etudes

메시앙 / 4개의 리듬 연습곡

작성자프리지아 향기|작성시간09.01.31|조회수399 목록 댓글 0

Quatre Études de Rythme

메시앙 / 4개의 리듬 연습곡

Olivier Messiaen, 1908 ~ 1992

Yvonne Loriod,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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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onne Loriod, Piano

Quatre Études de rythme

1. 불의 섬 I (Île De Feu I)

이 곡은「음 높이와 강도의 모우드」(1949),「리듬적 음표군」(1949), 「불의 섬Ⅱ」(1950)의 3곡과 더불어 피아노를 위한「4개의 리듬 에튀드」를 구성하고 있다. 불의 섬Ⅰ을 제외한 다른 3곡에는 각기 메시앙의 제3기(1948년부터)를 특징짓는 음가의 반음계에의 음고·강도·어택의 결합, 리듬을 지닌 음표군, 치환 등의 새로운 기법이 보이는데 이 곡에서는 그러한 새로운 기법을 전혀 쓰지 않고 있는 대신 두 곳에 약간의 새 소리가 들리는 것이 다른 3곡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이다.

작곡의 경과 :「불의 섬Ⅱ」와 같이 1950년에 작곡되었다. 작품은 파푸아 섬에 바쳐졌다.
초연 : 1950년 튀니스에서「리듬의 에튀드」전4곡이 메시앙 자신에 의하여 초연되었는데, 이「불의 섬Ⅰ」은 4곡 중에서 처음으로 연주되었다. 프랑스에서는 다음 해인 1951년 6월 5일에 툴즈의 데아트르 뒤 카피톨에서 피아니스트 이본 로리오에 의하여 초연 되었다.

2. 음가와 강도의 모드 (Mode De Valeurs Et D'intensités)

3. 리듬의 음표군 (Neumes Rythmiques)

4. 불의 섬 II (Île De Feu II)

Yvonne Loriod 이본 로리오

1943년에 은사이자 후에 남편이 되는 메시앙과 짝을 이루어 메시앙의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아멘의 환영(幻影)≫을 초연한 것을 비롯해서 피아노 파트를 포함한 메시앙 작품의 대부분을 초연했다. 메시앙 작품 스페셜리스트로서의 명성을 확립함과 동시에 그의 피아노곡 작법에도 영향을 주었다. 메시앙 작품을 포함한 20세기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다루어 국제적으로 활약했으며, 파리 음악원 등에서 우수한 피아니스트를 키우고 있다.

메시앙 [Olivier Messiaen, 1908 ~ 1992]

아비뇽 출생. 파리음악원에서 M.뒤프레, P.뒤카에게 사사하고 1936년 ‘젊은 프랑스’를 결성, 당시 성행하던 신고전주의적인 추상미를 추구하는 경향에 반대하여 현대에 ‘살아 있는 음악’을 창조하고, 음악을 인간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찾으려 하는 공통된 목적에 따라 작곡활동을 하였다. 1942년 모교의 교수가 되고, 1944년에는 자신의 작곡법을 종합하여 《나의 음악어법》을 펴내 작곡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오늘날까지 현대 음악어법에의 귀중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1949년에는 피아노곡 《음가(音價)와 강도(强度)의 모드》 《뇜 리트미크》를 발표하였는데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중요한 작법인 ‘뮈지크 세리에르’의 출발점이 되어 브레즈 ·쉬토크하우젠 등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또 1952년에는 파리방송국에서 뮈지크 콩크레트에도 손을 대어 《음색=지속(持續)》을 제작, 전위적인 활동을 하였다. 그 창작의 근원은 가톨리즘에 있는데, 오르간곡 《주의 강탄(降誕)》(1935) 《세상의 종말을 위한 4중주곡》(1941), 피아노곡 《아멘의 환영》(1943) 《아기 예수님을 바라보는 20개의 눈매》(1943) 등에 그 경향이 뚜렷하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이교적 엑조티시즘을 소재로 한 가곡집 《아라위, 사랑과 죽음의 노래》(12곡, 1945) 《튀랑갈리라교향곡》(1948), 합창곡 《5개의 르샹》(1948) 등 실험적인 작품을 작곡하고, 새소리를 악보에 채택한 피아노의 오케스트라 《새들의 눈뜸》(1952), 관현악곡 《이국의 새들》(1955∼1956), 피아노곡 《새의 카탈로그》(1956∼1958) 등을 작곡하였다. 그 후에도 실내악 《7개의 하이카이》(1963), 합창과 오케스트라 《주의 변용》(1969) 등을 작곡하였다.

메시앙은 또한 소리를 뚜렷한 빛으로 보는 매우 드문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감각은 의학적으로도 그 실체가 인정되고 있고 의학용어로는 이런 사람을 synesthete라고 한다. 메시앙은 소리, 특히 야생 새소리에서 받은 시각적 영상을 악곡으로 표현하려 애썼고, '리듬, 색채와 조류학의 개론'을 펴내는 등, 이런 분야에 대단히 관심이 많았다. 오랜 기간 프랑스의 화가들과 교류하며 화가 Charles Blanc-Gatti 와 함께 색채와 음 사이의 엄밀한 관계를 연구하기도 했다.

글출처: 웹사이트 / 음원출처: 향기로운 삶의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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