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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향기

작성자세영 박광호|작성시간26.06.12|조회수53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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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향기
                          - 세영 박 광 호 -
 
나는 오늘 하루
누구에게
가시 돋친 말로 쏘아부친 일은 없는가
독소가 담긴 말로 내뱉은 일은 없는가
 
지금껏 살아오며 당한 일은 기억되고
남에게 한 일은 기억 없네
 
가시 있고 독이 담긴 말이
여태껏 그 누구 가슴에 살아 있다면
그 얼마나 가슴 아프고
두려운 일인가
 
섬길 때 당한 말은 살아있고
다스릴 때 한 말은 기억에 없으니
 
사람이 밑에 있을 때나
위에 있을 때나
늘 남을 섬김으로 하는 말은
그 말에 향기가 있어
원한을 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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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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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뚜기 | 작성시간 26.06.12 좋은 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세영 박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딱다구리 | 작성시간 26.06.12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세영 박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
    주말 편히 보내세요.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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