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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지식

순정ECU의 농후영역

작성자까레야|작성시간13.05.22|조회수461 목록 댓글 1

㉠트로틀의 전개(WOT) 또는 전 부하(Full Load)조건으로 배기가스 시험모드에는 포함이 되지 않고 주로 가속을 하는 영역으로

   주행 상의 가속 감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 목적으로 연료를 LBT(Leanest Full for Best Torque : 최대출력이 나오는 최소의

   연료량)로 공급하는 영역으로 연료를 농후하게 공급을 합니다.

 

㉡RPM이 높으면서(약 4000 rpm 이상) 공기량이 많은 구간으로 배기 가스가 800도 이상이 되는 영역으로 과열에 의한 엔진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연료를 농후하게 하여 800도 이하로 낮추는(Fuel Cooling) 영역으로 이 조건을 전 부하(Full Load)조건

   이라고 말하며 연료를 농후하게 공급을 합니다.

 

㉢시동을 걸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통상 10 ~ 30초 이내) 인테이크(Intake) 내면에 월 필름(Wall Film : 인테이크 내면에 카본

   등이 많아 분사한 연료가 묻는 현상)현상이 많이 나오고 엔진의 작동이 원할치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고려하여 연료를

   농후하게 공급을 합니다.

 

㉣냉각수 온도가 낮은 경우(통상 20도 이하) : 연료가 충분히 기화를 하지 않고 또한 인테이크(Intake) 내면에 연료가 많이 묻는

   현상(Wall Film)이 발생하고 특히 엔진의 작동이 원할치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고려하여 연료를 농후하게 공급을 합니다.

 

㉤흡입 공기량이 적은 영역으로 통상의 감속 영역인데(차량마다 다소 차이가 있음) 이런 영역은 실화가 많이 발생이 되기

   때문에 희박하면 실화(Mis-Fire)가 더 심해지므로 주로 농후하게 하며, 보통 엔진이 난기운전(Warm up)이 되면 연료 차단

   (Fuel Cut)을 시키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연료 차단(Fuel Cut)영역은 흡입되는 공기량이 너무 적어 실린더 내에서 불완전 연소(Mis-Fire)되는 경우 연료를 차단합니다.
   그러나 냉각수온도가 낮은 경우 시동이 꺼질 수 있어 연료 차단(Fuel Cut)을 하지 않습니다.

 

㉥공회전(Idle) 영역에서 엔진 부조가 심한 경우 일부 일본 시스템에서 공회전(Idle)에 부조가 발생이 되면 연료를 농후하게

   공급을 하는데 연료가 농후하면 부조 현상이 줄어 들기 때문에 부조를 가능한 줄이기 위한 것으로 아주 바람직하지 않은

   편법의 알고리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상 일본 시스템 차량에서 일부 있음)

 

실화(Mis-Fire)는 난기운전(Warm up) 전에 냉간시 잘 발생하며, 급감속시, 잘 발생합니다.
급감속 및 정차시 시동꺼짐 현상은 위항목들과 특히 ㉤항목을 참고하여 CNG의 연소특성을 잘 생각 하시면 쉽게 해결 할 수

있을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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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Toney | 작성시간 13.05.22 심도있는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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