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의 8년, 이제는 톱5 향해”
라라코리아 창립 8주년 글로벌 컨벤션 성황리 개최
창립 8주년을 맞은 라라코리아인터내셔날(주)(회장 김상래, 이하 라라코리아)가 지난 6월 16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글로벌 컨벤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약 2,000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지난 8년간의 성장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LALA Golden Hour’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상래 회장을 비롯한 주요 리더들의 입장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환호와 박수 속에 무대에 오른 리더들은 지난 8년간 함께 걸어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겼고,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라라코리아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김상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회사를 시작할 때부터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가 있었다”며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진정성을 지켜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라라코리아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처음부터 함께한 리더들 덕분”이라며 “전국을 누비며 동고동락했던 여러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라라코리아가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창립 당시 40명으로 시작했던 조직이 현재 14만 명에 육박하는 회원 조직으로 성장한 과정을 설명하며 주요 리더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라라코리아는 약 43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 15위에 올랐다. 외국계 기업 중심의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토종 기업으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다.
리더와 제품의 힘으로 톱5 도약 선언
김상래 회장은 현재의 성장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으로 사업자와 임직원, 협력사의 노력을 꼽았다.
그는 “좋은 제품을 공급해 준 제조사들의 공도 매우 크다”며 “모두가 힘들었던 코로나19 시기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라라소닉의 역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라라소닉 제조사인 아이비아이 김광희 대표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 회장은 “라라소닉은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 증진과 회사 성장에 기여했다”며 “아이비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협력사의 도움이 오늘의 라라코리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리더들의 힘과 경쟁력 있는 제품이 있다면 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며 “회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회사의 미래 청사진도 제시했다.
그는 “회사 내부적으로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으며 누구보다 더 열심히 뛰고 있다고 자신한다”며 “어려움이 있는 리더들은 언제든 본사를 찾아달라”고 말했다.
특히 “내년 9주년까지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회사와 회원들이 하나로 뭉친다면 톱10을 넘어 톱5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이온텍과 업무협약…‘라라PSI’ 론칭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K-뷰티테크 기업 파이온텍과의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라라코리아는 오는 7월 신제품 ‘라라PSI’를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파이온텍은 2001년 설립된 나노·바이오 기술 기반의 화장품 제조기업으로 차세대 경피전달 시스템(TDDS)과 스피큘 기술을 기반으로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태곤 파이온텍 대표는 “사람을 섬기는 휴먼 플랫폼인 라라코리아와 꿈을 호위하는 테크 플랫폼인 파이온텍의 만남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라라코리아는 단순히 매출만 성장시킨 회사가 아니라 사람을 믿고 성장시켜 온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기술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며 “현장을 통해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싸고 잘 팔리는 제품이 좋은 제품이 아니라 좋은 제품이 잘 팔려야 한다는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며 “파이온텍의 기술력으로 라라코리아의 매출 1조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내년 3월 베트남 나트랑에서 진행되는 여행 프로모션 참석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려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로얄크라운 탄생
이날 직급 인정식에서는 새로운 리더들이 탄생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크라운 직급에는 김두정, 김태윤, 류효진, 이상규·박다예 사업자가 이름을 올렸으며, 더블크라운에는 이은교, 황정숙 사업자가 승급했다.
이은교 더블크라운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마다 주변 사람들이 붙잡아줬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가난은 물려줘서는 안 된다는 말을 되새기며 달려왔다. 올해 반드시 로얄크라운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숙 더블크라운 역시 “라라코리아는 처음부터 좋은 회사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함께하는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대미는 최고 직급인 로얄크라운 탄생이었다. 새로운 로얄크라운의 주인공은 이연수 사업자였다.
이연수 로얄크라운은 “20대에 처음 네트워크 마케팅 행사에 참석했을 때 저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며 “라라코리아를 만나기까지 8년이 걸렸고, 그 시간 동안 기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꿈이 희망이 되고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는 곳이 라라코리아”라며 “처음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포기는 8초면 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의지”라며 “부정적인 말에 흔들리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 이 자리에 제 산하 회원 1,000명이 함께했다”며 “9주년에는 2,000명과 함께 돌아오겠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가 다음 무대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동행의 가치로 새로운 도약
8년 전 40명으로 시작한 조직은 현재 14만 명 규모의 회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 성장했다.
행사 시작과 함께 김상래 회장이 강조한 ‘동행’의 가치는 이날 행사 곳곳에서 확인됐다. 창립 초기부터 회사를 지켜온 리더들에 대한 감사, 협력사와의 상생, 회원들의 성공 사례는 라라코리아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보여줬다. 특히 사람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기업 철학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청주 오스코를 가득 메운 2,000명의 회원들은 라라코리아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며 또 다른 출발선에 섰다. 톱10을 넘어 톱5, 나아가 매출 1조 원 시대를 향한 도전이 현실적인 목표로 제시된 가운데 회원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창립 8주년을 맞은 라라코리아가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 : https://www.mknews.kr/?mid=view&no=44453&cate=A&page_size=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