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진실하지 못한 것일까?
정말 진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일인가?
우리는 누군가를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 한편에는 그렇지 못한 모습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누군가를 세워 주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어느 순간 그가 넘어지거나 실수하기를 바라는 잘못된 마음이 우리 안에 자리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정말 진실하게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누군가가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들이 많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가 많다.
사랑하기보다 비교하고,
축복하기보다 시기하며,
세워 주기보다 깎아내리려는 죄된 본성을 발견하게 된다.
언제쯤 이러한 삶이 멈추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오늘도 나는 내 안의 거짓과 위선을 내려놓고, 더욱 진실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해 본다.
주님의 은혜로 그날이 속히 내 삶에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몸부림쳐 본다.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없어지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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