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목회가 부럽다.
마음이 상하고, 지치고, 힘들어서 목회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만두려고 했더니,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를 보여 주시면서 이런데도 네가 그만두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신다.
그러면서 한 순간에 여러 글을 쓰게 하시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으면
능히 모든 것을 감당 할 수 있음을 다시 깨닫게 하신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히 사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 마음 아파하시는 그것을 이루어 드리는 그것도 소중하기에 다시 새힘을 내서 출발해 본다.
바울은 어떻게 그 힘든 길을 갔을까?
그 수많은 고난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을까?
나는 이렇게 버거워하는데.............
그래서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자주 생각했고,
그래서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을 마음에 품고 살았나 보다.
주님이 오시면 갚아주신다고 하면서.........
바울이 부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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