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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이야기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작성자바울처럼 최성인목사|작성시간26.06.19|조회수10 목록 댓글 0

♧ 당신은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

많이 배우고, 똑똑하면서도 어찌 어리석은 자 같이 살았습니까.
아볼로처럼 좀 똑똑한 척 하시지...

비단 옷 입고 화려하게 다니지...
어찌 보따리 하나 매고 한 없이 걸었습니까.

있는 척,  아는 척,  똑똑한 척
그렇게 살지 왜 바보 같이 사셨습니까.

남들은 조금 알면서도 다 아는체 하고,
남들은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았건만 당신은 왜 홀로 사셨습니까.

그러니 당신이 복음 전하여 세운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당신을 조롱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앞에 오면 말 한 마디도 못하면서
편지로는 유창하게 말한다"고...

그들은 당신이 주님 때문에 참고, 용납해 주고, 사랑으로 인내하며 기다려 준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면 다 알게 되겠지만...

당신은 참으로 바보 같이 사셨습니다.
바울 사도여 , 난 그런 당신을 부러워합니다.

나는 당신을 부러워하기에
가끔 나를 작은 바울이라 합니다.

그것은 "나를 본 받으라"고 당신이 말했기에...
당신을 본 받고 싶어서 그럽니다. 당신을 닮은 바보가 되렵니다.

주의 날에 주님께서 높여 주실 것이기에... 


바울 사도여!
당신을 보며  난 울고 있습니다.  당신처럼 살고 있지 못하기에...

 

당신을 닮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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