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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생물학개론

[과학상식] 껌을 씹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작성자이원진|작성시간04.10.19|조회수222 목록 댓글 0
=> 껌을 씹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또한 단물이 빠질 때까지 오래 씹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는 것은 껌 속의 당분과는 상관이 없다.
껌을 씹으면 우리는 턱관절을 움직이게 되는데 이렇게 턱을 움직여 이를 부딪치는 자극은 뇌까지 전달되어 대뇌피질로부터 β(베타)엔도르핀을 많이 분비시킨다고 한다. 이것이 긴장을 완화 시켜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지 지나치면 좋지 않듯이 껌을 너무 오래 씹으면 주변 근육에 압박을 가해 긴장성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즉, 껌 자체가 좋은 것이 아니라 껌을 적당히 씹어주는 것이 대뇌에 좋은 자극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음식을 씹어서 천천히 먹는 것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고를 담당하는 대뇌의 피질은 안면근육을 지배하는 운동신경을 통해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을 오래 씹거나 껌을 자주 씹는 사람은 치매 발생률이 다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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