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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생물학개론

13. 엽록체/마이토콘드리아(에너지생성기관)

작성자이원진|작성시간03.06.28|조회수528 목록 댓글 0
1. 엽록체는 식물과 조류에서 발견되며, 이들의 존재는 식물과 동물을 구별하는 특징 중의 하나이다. 큰 특징은 두개의 이중막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들 자신의 환상 DNA와 리보솜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기관과는 달리 스스로 자신을 복제하며 핵의 DNA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성숙한 세포에서 엽록체는 항상 기존의 엽록체로부터 복제된다. 원핵생물에 있어서의 분열과 매우 유사하다.
또한 엽록체는 광합성이라는 과정을 수행하기 위한 엽록소를 가지고 있으며, 스트로마라고 불리는 투명하고 물로찬 영역을 갖고 있다. 이 안에는 틸라코이드(그라나틸라코이드/스트로마틸라코이드)라 불리는 주머니 형태의 소낭을 형성하고 있는 광범위한 제 3의 막계가 있다. 틸라코이드 막을 따라 CF0CF1 복합체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CF0부위는 채널을 형성하고 CF1부위는 ATP 합성효소를 포함하고 있다.

2. 마이토콘드리아도 엽록체 처럼 (1)이중막,(2)자신의 환상DNA,(3) 자신의 리보솜을 가져 몇몇 단백질을 합성하고 (4) 단지 기존의 미토콘드리아에서만 생겨난다. 거의 모든 진핵세포에서 발견된다.마이토콘드리아 내막은 크리스타로 알려진 주름으로 형성되어 있다. 내막 안에는 액체로 가득찬 기질로 되어 있으며, 두 막 사이의 공간은 외부구획으로 불린다. 내막의 주름진 표면은 그것의 표면적을 넓혀 생화학작용을 수월하기 하기 위함이다. 또한 내막에는 FoF1복합체라고 하는 부분이 있다. 엽록체처럼 F1소단위는 ATP 합성효소를 포함하고 있다. 근육세포에 마이토콘드리아는 풍부하다.

어느 정도는 엽록체와 마이토콘드리아가 정확히 반대의 작용을 행한다. 간단히 말해, 엽록체는 탄소화합물과 산소를 생성하기 위해 에너지와 원료물질을 사용하는 반면, 미토콘드리아는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탄소화합물과 산소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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