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정기산행

제44주차 정기산행공지(바다부채길/바우길9구간)

작성자好 友|작성시간16.08.22|조회수977 목록 댓글 2

★연속되는 장거리 산행으로 금번산행은 계획했던 강천산 산행에서 변경하여 가까운 곳으로 갑니다!!!

         강릉 한마음산악회 정기산행

    산행일자 ; 11월1일(화요일)      9시 구시청(칠사당) 출발

  산 행 지  ; 바다부채길/바우길9구간

  소 재 지  ; 강릉시 강동면

  산행코스 ; A코스) 정동진역~썬크루즈갈림길~소방파출소~외솔봉갈림길~

                       곰두리연수원~심곡항~바다부채길~정동진역~주차장

                B코스) 정동진역~바다부채길~심곡항~바다부채길(원점)

  산행시간 ; A코스) 3시간~3시간30분(천천히)       B코스) 2시간30분

                ★ 강릉도착 ; 13시경

  산행경비 ; 10,000원

  모집인원 ; 00명(전화 또는 댓글 신청)

  산행신청자 명단(존칭생략)

 임  영  해

 손  대  무

 정  연  서

 김  우  권

 김  운  식

 김  성  진

 김  남  권

 최  공  섭

 권  오  중

 김  성  두

 우  선  이

 손  숙  희

 이  경  애

 심  미  영

 배  옥  분

 윤  지  현

 김  병  남

 김  의  택

 이  규  엽

 조  동  걸

 한  희  자

 정  명  교

 김  선  정

 조  성  수

 김  선  자

 백  운  옥

 송  유  나

 조  복  자

 김  철  남

 조  용  희

 이  경  자

 임  원  일

 김  윤  식

 남

 최  돈  의

 최 돈 의1

 최 돈 의2

 최 돈 의3

 변  훈  각

 

 

 

 

 

 

 

 

 

 

 

       ★사정상 불참하시면 즉시 연락바랍니다

   버스노선 ; 08시 15분 ; 입암 현대아파트

                08시 18분 ; 입암 6주공아파트(콩나물공장)

                08시 20분 ; 4,5주공아파트(하나웨딩홀쪽)

                08시 25분 ; 송정 한신아파트

                08시 28분 ; 가월가물치앞

                08시 30분 ; 통신공사건너 정류소

                08시 35분 ; 3,6,5 갈비탕건너 정류소

                08시 37분 ; 아나병원건너 정류소

                08시 42분 ; 구터미널

                08시 44분 ; 구한전앞

                09시        ; 구시청(임영관,칠사당) 출발

  준 비 물 ; 간식,식수,상비약,여벌옷,우의,자켓.......기타

  연 락 처 ; 회  장  ; 010-8878-7652

               산대장 ; 010-9142-1778

               총  무  ; 010-8977-4647

               기  사  ; 010-7175-0848

    *한마음산악회는 비영리 단체로 산행안내만 할뿐 산행중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본인의 책임으로 민,형사상 및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 바랍니다

 

                                                 상  기  와  같  이  공  지 함 

 

     한  마  음  산  악  회    회  장    임  영  해

우천시에는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정동진 바다부채길 (정동진~심곡항)

  국내 최장거리 해안단구(천연기념물 제437) 탐방로인 강릉 정동진심곡항 구간 바다부채길2016년 1017일부터 일반에 개방되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지난 2015년 국토부 공모사업인 동서남해안 초광역 개발권 중점사업으로 선정돼 국·도비와 시비 등 모두 70억원을 투입, 총길이 2.86규모로 조성되었다.

 이번에 탐방로가 개설된 정동진 해안단구는 2,300만년 전 한반도의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최장의  해안단구지역으로 오랜 세월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형성된 넓은 파식대가 지반 융기나 해수면 하강으로 육지화 된 지역이다.

 바다부채길은 분단 이후 해안경비를 위한 군(軍) 순찰로로 사용됐을 뿐, 지금까지 대한민국 건국이래 단 한번도 민간인에게 개방된 적이 없는 곳으로 국방부와 문화재청의 협의기간과 허가기간에만 2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정동바다부채길’은 정동지역의 부채끝 지명에서 착안했다.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놓은 듯한 모양이다. 동해바다의 깨끗하고 탁트인 시원함과 지형 특징을 살린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쉬운 명칭으로 작명되었으며. 2016년 10월17일 오후3시 개방되었다

 

▶정동진 해안단구

해안단구는 자연적인 원인으로 특정 지역의 땅덩어리가 상승해 계단 형태로 만들어진 지형을 말한다. 국내에선 이번에 처음 개방되는 정동진 해안단구가 대표적이다. 탐방로가 생긴 곳은 해안단구의 끝부분과 바다가 맞닿는 지점이다.
이곳은 기반암이 해안으로 돌출한 암석 해안이다. 일부 구간 절벽은 해발 고도가 60~70m나 된다. 일부 암반에서는 직경 2~3㎝ 크기의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는데 이 구멍은 바닷조개가 판 것으로 흔적화석 또는 생흔화석(生痕化石)이라 불린다. 전문가들은 이 화석을 토대로 이 지역이 수십만 년 전에는 바닷속이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현장 속으로] 70만 년 전 동해, 정동진에서 만나다

▶부채바위의 전설

  심곡의 서낭당에는 여서낭 세분이 모셔져 있다.옛날 어떤 사람이 밤에 꿈을 꾸었는데,바닷가에 나가 보라고 해서 나가보았더니 여서낭 세분이 그려진 그림이 떠내려 오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서낭당을 짓고 거기에 모시게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그림의 색깔이 변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 사람들은 서낭신이 몹시 영험이 있다고 믿어 왔으며, 마을에 중대한 일이 있으면 꼭 가서 기도한다고 한다.

또한 다음과 같은 이야기도 전해져오고 있다. 지금부터 약200여년 전에 이씨 노인의 꿈에 어여쁜 여인이 함경도 길주에서 왔다고 하면서 "내가 심곡과 정동진 사이에 있는 부채바위 근방에 떠내려가고 있으니 구해달라"고 했다 이씨 노인이 이튿날 새벽 일찍 배를 타고 가보니 부채 바위 끝에 나무 궤짝이 떠내려 와 있어서 열어보니 여자의 화상이 그려져 있어 이를 부채바위에 안치해 두었다. 그 뒤 이씨 노인은 만사가 형통했다고 한다. 얼마후 노인의 꿈에 그 여인이 외롭다고 해서 서낭당을 짓고 화상을 모셔서 오늘에 이르렀다고 한다.

(출처: 강원 어촌지역 전설 민속지, 강원도, 1995년 발행)

 

 

 

 

 

 

 

 

 

 

 

 

 

 

 

 

 

 

 

 

 

 

 

 

 

 

 

 

 

 

 

 

 

 

 

 

 

 

 

 

 

 

 

 

 

 ♣강릉바우길9코스

길가에 울트라 바우길이라는 팻말이 걸려있는 게 보인다. 그렇다면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이 총 350Km에 이른다는 강릉판 둘레길인 바우길일지도 모르겠다. 그중의 한 구간이 울트라 바우길인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바우는 바위를 가리키는 강원도 사투리이다. 강원도 사람을 친근하게 부를 때는 감자바우라고 하는데 바우길은 이 명칭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또한 바우는 바빌로니아(Babylonia)의 신화(神話)에서는 건강의 여신(女神)으로 나타난다. 손으로 한번 만져 주는 것만으로도 모든 병을 다 낫게 해준다는 여신이다. 이 같은 두 가지의 이미지를(image) 담을 경우 이 길은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다. 친한 이웃에 마실 나온 기분으로 걸으며 건강을 챙겨가라는 의미 말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이 길을 일러 치유의 길이라 했다. 걷는 이의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란다.

 헌화로 산책길이자 강릉바우길의 제9코스를 따른다. 이 코스는 정동진역을 출발해 모래시계공원과 기마봉 초입의 소방파출소, 그리고 곰두리연수원 입구와 심곡항, 금진항을 거쳐 옥계시장에 이르는 총 14의 둘레길이다. 아름답기로 소문난 길이니 염두에 두고 걸어볼 일이다. 참고로 헌화로 산책길이라는 이름의 모티브(motive)는 신라 성덕왕 때 지어진 향가 헌화가’(獻花歌). 내용이야 익히 알려져 있다. 신라시대, 경국지색의 용모를 가진 수로 부인이 강릉 태수를 제수 받은 남편 순정공과 함께 ‘7번 국도를 따라 부임지로 향하던 길이었다. 수로 부인이 해안가 천길단애에 핀 철쭉꽃을 보며 누군가 저 꽃을 꺾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혼잣말을 했다. 마침 암소를 몰고 지나던 한 노인이 선뜻 나섰고 그가 꽃을 꺾어 바치며 부른 노래가 헌화가다. 길 이름은 바로 이 옛이야기에서 따왔다고 한다. 인접한 삼척시 해안 절벽에도 같은 전설이 전해져 온다. 오래전부터 수로 부인 공원을 조성하는 등 공을 들였던 삼척시로서는 당혹스러울 법도 하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현산 | 작성시간 16.10.27 신청합니다
  • 작성자好 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0.27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