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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어놓고 혼자 만족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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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명칭이 "화엄사"인데 저 바위로 인해 "화암사"가 되었다고..
난 바위 틈새의 작은 소나무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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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나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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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에 걸어오는 스님...장독대...기와....그리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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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어놓고 혼자 만족한 사진..^^
원래 명칭이 "화엄사"인데 저 바위로 인해 "화암사"가 되었다고..
난 바위 틈새의 작은 소나무가 인상적이었다^^
들어오는..나가는 길
왼편에 걸어오는 스님...장독대...기와....그리고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