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 상 사 진

현석

작성자어라|작성시간07.09.16|조회수84 목록 댓글 1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류소영 | 작성시간 07.09.17 ★그 따위 연극쯤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슴속에 사묻힌 그 비애는 .... ★ (그 다음대사는 헷갈려서^^;;) 자기 가슴을 치며 이 대사하실 때의 조연출님 ... 항상 화이팅 외치는 활기찬 모습만 보여주시다가 이때는 ... 정말 얼마나 답답하고 그랬으면 ... 그 심정 오죽하셨겠어요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