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연출부인 오승수 작/연출의 <내가 가장 예뻤을 때>가 거창국제연극제에 참가한 건 다들 아시겠지요? ^^
광복절인 어제(8/15) 연극제가 폐막하면서 수상작 및 수상자들이 발표되었는데요,
개인부문에서 극단 오늘 연출부인 오승수 선배님이 <내가 가장 예뻤을 때>로 희곡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 <막무가내> 공연으로 부산에 가 있죠?^^
엇그젠가 생일인 걸로 아는데, 생일 선물 지대루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생일도, 수상도!! *^0^*
*** 다음은 인터넷 기사의 내용입니다....
(전략)
한편 제19회 거창국제연극제 수상부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총상금 4700만원이 수여되는 국내경연참가작 가운데 4관객 프로덕션의 <광기의 역사>가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금상에는 성시어터라인의 <내.안.의.곁>, 은상에는 <춘향, 그 가슴속의 독비>가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는 희곡상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오승수, 연출상 <춘향, 그 가슴속의 독비>의 현태영, 남자연기대상 <마땅한 대책도 없이>의 박윤희와 <내.안.의.곁>의 민문상, 여자연기대상 <광기의 역사>의 김광덕과 <수녀와 경호원>의 김소영씨에게 돌아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세계초연희곡상에는 총 22편이 응모해 <물의 노래>와 <먼지>가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나 대상작은 아쉽게 나오지 않았다.
광복절인 어제(8/15) 연극제가 폐막하면서 수상작 및 수상자들이 발표되었는데요,
개인부문에서 극단 오늘 연출부인 오승수 선배님이 <내가 가장 예뻤을 때>로 희곡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 <막무가내> 공연으로 부산에 가 있죠?^^
엇그젠가 생일인 걸로 아는데, 생일 선물 지대루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생일도, 수상도!! *^0^*
*** 다음은 인터넷 기사의 내용입니다....
(전략)
한편 제19회 거창국제연극제 수상부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총상금 4700만원이 수여되는 국내경연참가작 가운데 4관객 프로덕션의 <광기의 역사>가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금상에는 성시어터라인의 <내.안.의.곁>, 은상에는 <춘향, 그 가슴속의 독비>가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는 희곡상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의 오승수, 연출상 <춘향, 그 가슴속의 독비>의 현태영, 남자연기대상 <마땅한 대책도 없이>의 박윤희와 <내.안.의.곁>의 민문상, 여자연기대상 <광기의 역사>의 김광덕과 <수녀와 경호원>의 김소영씨에게 돌아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세계초연희곡상에는 총 22편이 응모해 <물의 노래>와 <먼지>가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나 대상작은 아쉽게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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