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며칠 후에 연극을 보러 갑니다.
아직 '닭집에 갔었다'를 보러 가지는 못합니다.;; 제가 할일이 많아서요..^^..
지난번 사랑소묘를 보고 난 후, 제 연극에 대한 관점이 많이 새로워졌습니다.
그동안 연극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연극보러 가자고 하면 언제든지 간다고 합니다.
경희대에 들어와서 접했던 첫 연극이 저를 굉장히 감동하게 만들었고,
그 영향으로 인해 새로운 연극을 보러갑니다.
제가 이곳저곳으로 문화생활하러 잘 돌아다니는 편은 아니라서
이번에 보러갈 연극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그 출발점에 극단 오늘이 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수준 높은 연극을 본건가요? ㅋㅋ (이런 아부성 짙은 말투라.... ㅋ)
영화보러 갈때랑은 다르게 연극은 봐서 후회할일은 전혀 없다고,
오히려 더 즐거운 시간만 있다고 확신하는 버릇이 생겨버렸습니다.
무대의 스케일이나 비용같은걸 따지는게 아닙니다.
배우들의 열정이라는걸 빼놓치 않고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혹적인 거 같습니다.
이번에 보러갈 연극이후 다시 찾아 뵐께요.
그때도 좋은 공연 해주세요^^
아직 '닭집에 갔었다'를 보러 가지는 못합니다.;; 제가 할일이 많아서요..^^..
지난번 사랑소묘를 보고 난 후, 제 연극에 대한 관점이 많이 새로워졌습니다.
그동안 연극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연극보러 가자고 하면 언제든지 간다고 합니다.
경희대에 들어와서 접했던 첫 연극이 저를 굉장히 감동하게 만들었고,
그 영향으로 인해 새로운 연극을 보러갑니다.
제가 이곳저곳으로 문화생활하러 잘 돌아다니는 편은 아니라서
이번에 보러갈 연극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그 출발점에 극단 오늘이 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수준 높은 연극을 본건가요? ㅋㅋ (이런 아부성 짙은 말투라.... ㅋ)
영화보러 갈때랑은 다르게 연극은 봐서 후회할일은 전혀 없다고,
오히려 더 즐거운 시간만 있다고 확신하는 버릇이 생겨버렸습니다.
무대의 스케일이나 비용같은걸 따지는게 아닙니다.
배우들의 열정이라는걸 빼놓치 않고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혹적인 거 같습니다.
이번에 보러갈 연극이후 다시 찾아 뵐께요.
그때도 좋은 공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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