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연극제에 관객평가단으로 참여하면서 연극이 참 멋진 장르라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오늘 3시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관객평가단으로서의 역할은 끝났지만
앞으로 계속 연극에 관심을 쏟게 될것 같네요.
내 앞에서 울고 웃는 배우분들을 보면서 요동치는 내 감정을 느껴보는게 참 좋았습니다.
다른 공연에서 또 뵐 수 있기를...^^
오늘 3시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관객평가단으로서의 역할은 끝났지만
앞으로 계속 연극에 관심을 쏟게 될것 같네요.
내 앞에서 울고 웃는 배우분들을 보면서 요동치는 내 감정을 느껴보는게 참 좋았습니다.
다른 공연에서 또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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