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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방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작성자파란루비(보석)|작성시간06.10.18|조회수36 목록 댓글 6
항상 제 글의 제목은 비슷한듯 하네요;;;

카페 주인님의 메일을 받고 허겁지겁 달려와봤습니다.

현재시간 새벽 3:14분....

방금 전 야근을 마치고 왔더랬죠.

원래 야근은 절대 하지 말자는 주의지만(특히 새벽까지 하는 야근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지라 어쩔수가 없네요 ㅋㅋ

카페 활성화 방향이라....

제 생각이지만 이쪽 카페 회원들은 교류가 적은 듯해요.

그동안 수차례 극단 오늘의 공연이 올라왔었고

또 많은 회원들이 그 공연을 보았을 테지만

정작 공연에서 카페 회원을 보고 반가워 했던 적은 별로 없는듯....

즉 '인맥'의 효과가 다른 카페에 비해 조금 적다고 할까요?

(솔직히 카페에 와서 글을 남기는 건 아는 사람들이 달아주는 리플의 맛이 적지 않을테니까요)

정모를 추진하는 방안이나, 아니면 카페 회원 할인권 등의 이벤트를 활용해서

카페 회원들이 자주 만날 수 있게 하는 건 어떨까요?

늦은 새벽 그냥 끄적거려 봤습니다 ㅋㅋ


P.S '죽었다, 그녀가' 막공 뒷풀이 자리에서

제 왼쪽 옆에 앉아계셨던 오늘 배우 분을 찾습니다. -_-;;;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정작 이름을 못 물어봤다는;;;)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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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enny | 작성시간 06.10.19 접니다..래은이에요~ㅋㅋㅋ
  • 작성자코알 | 작성시간 06.10.19 올만이네......혹시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건 아니겠지. 음.....모를 수도 있겠군!
  • 작성자경미bebe | 작성시간 06.10.19 ㅎㅎ감사합니당~^^* 좋은 말씀이예용~부족하지만 준비해보도록하겠습니다^^**
  • 작성자soniya | 작성시간 06.10.20 먼 곳에서 나라를 지키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ㅋㅋ.... 멋진 의견 고맙고... 쫑 파티때 옆에 앉았던 사람이 누구였을까? 기억이 날 듯도 한데 전혀 모르겠당^^ 정민이였나?? 도무지 기억이... 직접 와서 얼굴보고 찾는 게 빠를 듯 하네 ㅋ^^
  • 작성자경미bebe | 작성시간 06.10.22 ㅎㅎㅎ래은언니가 자기라고 글 남겼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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