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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쓰는 글!

작성자코알|작성시간06.11.28|조회수41 목록 댓글 2
난 곰이나 개구리...등등의 동물인가 봅니다.
왜이렇게 잠이 오는지.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연습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잠과 음식으로 하루가 끝납니다.
물론 그 음식중에는 술이 한몫하고 있구요
아침까지 먹은술이 힘들어서 그 다음날은 아무 것도 못하기도 하구요
그러다 보니 몸무게는 늘어가고
얼굴은 왠지 퉁퉁부어있는 것 같기도 하고....어쩜 정말 살이 오른건지도 모르지만!
휴!!!!!
이젠!
얼마간의 술 여행을 마치고 이제 좀 몸을 일으킬까합니다.
다짐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글을 써 봅니다.
다짐입니다.
증인이 되어 주삼!!!!
이글을 보고 또 술먹자고 약올릴 사람이 있겠지요.
.
.
.
.
.
.
.흠!!!!
그렇다면 감사히 먹어야죠.ㅎㅎㅎㅎ

정말 잘 쉬었습니다. 한 이십일간.
여행도 다녀오고, 술도 많이 먹고, 잠도 많이 자고, 밥도 많이 먹고!
이젠 일어나야죠!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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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oniya | 작성시간 06.11.28 벌떡! 요새 절주를 했더니 컨디션이 몹시 좋다는...ㅋㅋ.... 슬슬 술을 마셔줘야 하는데... ㅋㄷ.... 정신도 몸도 모두 건강하십쇼!!
  • 작성자경미bebe | 작성시간 06.12.01 ㅎㅎㅎ벌떡!! 2006년을 마무리 잘하시기 위해..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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