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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방

생활 속의 이야기

작성자램프의요정|작성시간07.03.20|조회수20 목록 댓글 1
항상 두달에 한번씩 오는거라...
이번달도 역시 아무생각없이 뒤적이는데 사랑소묘가 나왔더군요

아침마다 무가지로 보여지는 신문들이 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 책은 모 회사 사외보인데도 나름 구독하는 사람도 많고
아는 언니는 꼬박꼬박 모아 놓을 정도로 열혈팬도 있구요

그래도 자주 보던 책에서 만나니 또 새롭고 그렇네요


솔직히..... 이번 뮤지컬 버전은... 아직 못 봤음다
회사다닐때는 회사핑계 딴일 할때는 또 딴일 핑계

크크크...

6월까지로 되어있던데 그때까지는 지금 그대로 가는건가요?


민씨 아저씨 조만간 갈께요
가뜩이나 사진도 작은데 가려져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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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경미bebe | 작성시간 07.03.22 얼른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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