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3번째관람, 3시공연을 앞두고
재빠르게 가서 티켓먼저 끊고 잠깐 PC방에 들렸어요,,
설레임은,, 벌써 몇일 전부터 시작됐구요,
아침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서 큰일이예요.
너무너무 보고 싶었거든요,, 호호호,,
어쩐지 오늘 날씨도 좋고 ~ 기분도 좋고 ~
무튼,, 무지무지 기대되요 ^ ^
,, 좀 걱정이 되기도 해요
같이 오게 될 언니들이 또 <술집> 가자고 하면 어쩌나,,,,,, 후훗,,
오늘 공연도 화이팅 해주세요 ♡
기대 많이많이 하고 있을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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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류소영 작성시간 07.08.16 아마 계속 가자고 할 듯. ㅋㅋ 저녁 공연 안 보고 세시공연 봤구나. 아ㅡ 이야기 바뀌었다니 궁금해서 못 있겠네. 막공전에 한 번 더 지를까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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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8.16 6년만에 공연 처음보는 사람도 있었고, 다음에 공연볼때 자기도 꼭 같이 가자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ㅋㅋㅋ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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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미bebe 작성시간 07.08.16 ㅋㅋㅋㅋ멋져요~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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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8.17 저요??? ^ ^a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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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미bebe 작성시간 07.08.18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