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오늘 막공이라는게 실감이 안나요 :]
돌아오는 화요일에도 무대위에서 춤추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예요..ㅋㅋ
'챔피언~♪ 소리질르는 네가 ~ ♬'
음,, 술집은
배우분들의 연기도 정말 뛰어났지만,
디테일하게 잘 구성된 무대도 참 마음에 들었던 공연이었어요,,
언제 또 이런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스탭분들과 배우여러분들,,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구요~
늘 열정♡으로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저,, 어제 같이 관람한 일행분들에게 혼났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연극을 왜 이제서 알려줬냐고,, ㅠ0 ㅠ)
-> 가자고 그럴 땐 맨날 바쁘다고만 하시더니.. 엌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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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0.01 아,, 여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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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미bebe 작성시간 07.10.01 ㅎㅎㅎㅎ 우리가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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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enny 작성시간 07.10.01 깽님 어제는 잘 들어가셨는지..ㅎㅎ 혼자 저 멀리...알콜 나라로 달려가버려서....;;;;ㅋ 소영님도 오셨음 좋았을텐데 말이죠...깽님..소영님..정말 감사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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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0.01 전 <술집> 이벤트 끝나고 나서야,, 에피소드 하나 만들었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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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류소영 작성시간 07.10.01 그럼 지금이라도 이벤트 응모하시게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