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복궁정민S.B.]

오늘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공연이 끝나는 날이었습니다.
정말 몇 번을 봐도 좋은 작품이죠.
민정 언니, 경미, 대진 오빠, 오팔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요즘 <막무가내들> 공연장으로 출근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공연 보러 오세요.
인켈아트홀 2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길게 하니까 천천히들 부담갖지 말고 보러 오세요.
아.. 정말.. 음향 오퍼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저는 희한하게도 음향 오퍼만 했다 하면 실수 연발.... 으.... 힘듭니다..;;

벌써 1월이 끝나가려고 하네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거니까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겠죠.
흐음... 정말 잘 보내고 싶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뿐 아니라 건강 조심하세요. 겨울이니까요.

끄적이다 나갑니다......

[깽、]

와우 ! ~ 막무가내들과 함께 하고 계셨군요,, *^^* '내가예' 보러 가니깐 50% 할인티켓 주시던데ㅋㅋㅋ 정민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용~ ~ 보람찬 2월 맞이하시길 바래용 ㅎ

[류소영]

갑니다. 인켈. 음 ..... 저흰 그래도 실수하시는지 안하시는지 잘 몰라요 . ㅋㅋㅋ 그러니 걱정마세요^^

[경미bebe]

언니~수고가 많아^^ 조만간 놀러갈께~~그때 보아용^^ 열심히 자~알 살자!! 아자!!^^